李대통령 "김용범 발언 편집해 음해성 가짜뉴스 유포"
"김용범,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자는 것"
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김용범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하여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하자, 김 실장이 이를 부인하고 초과세수 배당 검토 주장이었다며 해명 아닌 설명을 친절하게 하였고 관련 보도까지 났음에도 여전히 이런 음해성 보도를 하는 이유가 뭘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비난이나 비판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해치게 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표적 '가짜뉴스'로 <"베네수엘라 떠올라"…김용범 'AI 과실 배당' 논란>이라는 제목의 한국경제TV 기사를 첨부했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전날 청와대가 김 실장의 "개인 의견"이라고 파문 진화에 나선 것보다 보다 적극적인 부인이어서, 김 실장이 던진 '국민배당제'는 완전히 물 건너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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