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출국금지 기한 딱 5일 남아. 지켜보겠다"
"지난 특검처럼 오물만 끼얹고 슬그머니 도망갈지 지켜볼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2차 종합특검의 출국금지 조치와 관련, "민주당 특검이 저를 출국금지한 기한이 5월 12일까지다. 딱 5일 남았다"고 지적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저는 민주당 특검으로부터 어떠한 연락조차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특검이 5일 동안 뭐라도 할 지, 또 지난 특검처럼 오물만 끼얹고 슬그머니 도망갈지 우리 북구시민,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2차 종합특검팀은 전날 한 전 대표가 법무부로부터 받은 출국금지 여부 조회 결과서를 공개하자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를 한 사실이 있다"며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으로 고발장이 접수됐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친여 성향의 시민단체는 대통령실과 검찰 등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 이원석 전 검찰총장과 당시 수사 검사 등 7명을 직권남용 및 모해위증 교사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저는 민주당 특검으로부터 어떠한 연락조차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특검이 5일 동안 뭐라도 할 지, 또 지난 특검처럼 오물만 끼얹고 슬그머니 도망갈지 우리 북구시민,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2차 종합특검팀은 전날 한 전 대표가 법무부로부터 받은 출국금지 여부 조회 결과서를 공개하자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를 한 사실이 있다"며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으로 고발장이 접수됐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친여 성향의 시민단체는 대통령실과 검찰 등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 이원석 전 검찰총장과 당시 수사 검사 등 7명을 직권남용 및 모해위증 교사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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