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하정우, '손털기' 파문에 "수백명과 악수하다 보니 손 저려서"

"한동훈, 발전적으로 하자더니 이렇게까지 할 필요 있나"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30일 '손털기 파문'과 관련, “마지막으로 가다 보니 손이 저렸다.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쳤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 전 수석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구포시장 상인들과 악수 뒤 반복적으로 손털기를 한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자 “하루에 수백 명, 1천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를 처음 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 사투리로 ‘시근(분별력)’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했겠나"며 "그 이전에는 물 묻은 장갑을 낀 상인들과 악수를 많이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을 비판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런 게 현실 정치의 네거티브라는 생각이 든다"며 "어제 한동훈 대표를 중간에 만나서 ‘발전적으로 하자’고 먼저 말씀을 하셨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하루 1000명과 악수해 손이 저렸다? 시장 입구부터 악수한 뒤 손 털어놓고 뭔소리?"라고 비꼬았다.
박고은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노무현

    손 털고 나가고 싶다는 무의식이 드러난 거다.

    죄명이가 시켜서 억지로 나왔으니 안 그렇겠냐?

  • 0 0
    저런 두 마음의

    양차치들이

    숨길려도 숨길 수가 없어요.

    더러븐 좌파 양아치들

    한 때나마 좌파였던
    나의 가슴은

    가서 뺨따구를 때려주고 싶다.

    그 대그빡에 그 쫄개들이다.

  • 3 0
    news

    손으로 '기'가 빠져나갑니다. 멍도 듭니다. 세상에 쉬운 거 없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