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캠프 이름은 '점프업'. 잃어버린 10년 되풀이 안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김성보 부시장이 권한대행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며 "오늘부터 서울과 함께 점핑업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저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5년간 땀 흘려 세워온 서울의 기둥을 더 높이 올리고,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압도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첫 단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희 선거 캠프 이름은 '점핑업'"이라며 "지난 5년이 디딤돌을 복원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위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높이 뛰어올라 서울의 잠재력을 터뜨리겠다는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잠시라도 멈춘다면, 어두운 과거가 다시 서울의 문턱을 넘볼 것"이라며 "주택 공급이 빙하기처럼 얼어붙고 정비구역 389곳이 해제되었던 잃어버린 10년을 기억하실 거다. 특정 세력이 혈세를 파이프라인처럼 빨아먹던 그 악몽도 되풀이되어선 안 된다"며 '박원순 시절'을 상기시켰다.
이어 "서울을 다시 이념의 실험대로 되돌리려는 시도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막아내겠다"며 "오늘 끼운 이 무거운 첫 단추,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 믿고 끝까지 채우겠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걷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서울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오 시장은 당락에 상관없이 지방선거 다음 날인 4일 자정부터 직무에 복귀한다. 오 시장의 민선 8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오 시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최측근인 김병민 정무부시장도 선거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저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5년간 땀 흘려 세워온 서울의 기둥을 더 높이 올리고,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압도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첫 단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희 선거 캠프 이름은 '점핑업'"이라며 "지난 5년이 디딤돌을 복원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위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높이 뛰어올라 서울의 잠재력을 터뜨리겠다는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잠시라도 멈춘다면, 어두운 과거가 다시 서울의 문턱을 넘볼 것"이라며 "주택 공급이 빙하기처럼 얼어붙고 정비구역 389곳이 해제되었던 잃어버린 10년을 기억하실 거다. 특정 세력이 혈세를 파이프라인처럼 빨아먹던 그 악몽도 되풀이되어선 안 된다"며 '박원순 시절'을 상기시켰다.
이어 "서울을 다시 이념의 실험대로 되돌리려는 시도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막아내겠다"며 "오늘 끼운 이 무거운 첫 단추,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 믿고 끝까지 채우겠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걷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서울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오 시장은 당락에 상관없이 지방선거 다음 날인 4일 자정부터 직무에 복귀한다. 오 시장의 민선 8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오 시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최측근인 김병민 정무부시장도 선거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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