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2차 종전협상 불발에 국제유가 급등, 美주가 하락
국제유가 다시 100달러 턱밑까지
미국-이란 2차 종전협상 불발에 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급등하고 미국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표준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8.4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3.00달러(3.14%) 상승했다. 다시 100달러 진입을 위협하기 시작한 모양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2.25달러(2.57%) 오른 배럴당 89.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던 미국주가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3.18포인트(0.59%) 떨어진 49,149.38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45.13포인트(0.63%) 밀린 7,064.01, 나스닥 종합지수는 144.43포인트(0.59%) 내린 24,259.96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란이 2차 종전협상장에 대표단을 보내기로 했다는 보도에 3대 지수는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란 협상당이 최종적으로 불참하기로 하고, 이에 JD 밴스 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미국 협상대표단이 파키스탄행을 포기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서 결국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은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주가가 하락하자, 장 마감후 성명을 통해 "휴전 기간을 연장한다"고 발표하며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부심했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표준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8.4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3.00달러(3.14%) 상승했다. 다시 100달러 진입을 위협하기 시작한 모양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2.25달러(2.57%) 오른 배럴당 89.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던 미국주가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3.18포인트(0.59%) 떨어진 49,149.38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45.13포인트(0.63%) 밀린 7,064.01, 나스닥 종합지수는 144.43포인트(0.59%) 내린 24,259.96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란이 2차 종전협상장에 대표단을 보내기로 했다는 보도에 3대 지수는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란 협상당이 최종적으로 불참하기로 하고, 이에 JD 밴스 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미국 협상대표단이 파키스탄행을 포기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서 결국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은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주가가 하락하자, 장 마감후 성명을 통해 "휴전 기간을 연장한다"고 발표하며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부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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