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대만 1인당 GDP, 5년뒤 한국보다 1만달러 많을 것"
대만, 작년 8.63% '깜짝 성장' 이어 올해도 7%대 성장 전망
지난해 대만에게 22년만에 국민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GDP)을 추월 당한 우리나라가 5년 뒤에는 대만과의 격차가 1만달러 이상으로 벌어질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했다.
19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IMF는 지난 15일 발표한 보고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통해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올해보다 3.3% 늘어난 3만7천412달러로 예상했다.
2년 뒤인 2028년 4만695달러로 4만달러 시대를 넘고 5년 뒤인 2031년에는 4만6천19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에 대만의 1인당 GDP는 지난해 3만9천489달러에서 올해 4만2천103달러로 6.6% 급증해 4만달러 벽을 넘고, 3년 뒤인 2029년에는 5만370달러로 5만달러 벽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5년 뒤인 2031년에는 대만이 5만6천101달러를 기록, 대만과 한국간 양국 격차가 1만82달러로 1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 순위도 한국이 올해 세계 40위에서 2031년 41위로 뒷걸음치는 반면, 대만이 32위에서 30위로 두 계단 올라서 10위 이상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나라가 1% 성장에 그친 작년에 대만은 8.63%의 경이로운 초고속 성장을 한 데 이어, 올해도 7%대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SMC가 AI 시대에 AI 반도체 설계 및 패키징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주요 해외 투자은행(IB) 8곳이 제시한 대만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7.1%에 달했다. 이란전 발발에도 불구하고 2월 말 평균 6.2%보다 1%포인트 가까이 상향 조정됐다.
이들 중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노무라는 8.0%를 각각 제시했고, JP모건은 8.2%로 내다봤다.
19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IMF는 지난 15일 발표한 보고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통해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올해보다 3.3% 늘어난 3만7천412달러로 예상했다.
2년 뒤인 2028년 4만695달러로 4만달러 시대를 넘고 5년 뒤인 2031년에는 4만6천19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에 대만의 1인당 GDP는 지난해 3만9천489달러에서 올해 4만2천103달러로 6.6% 급증해 4만달러 벽을 넘고, 3년 뒤인 2029년에는 5만370달러로 5만달러 벽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5년 뒤인 2031년에는 대만이 5만6천101달러를 기록, 대만과 한국간 양국 격차가 1만82달러로 1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 순위도 한국이 올해 세계 40위에서 2031년 41위로 뒷걸음치는 반면, 대만이 32위에서 30위로 두 계단 올라서 10위 이상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나라가 1% 성장에 그친 작년에 대만은 8.63%의 경이로운 초고속 성장을 한 데 이어, 올해도 7%대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SMC가 AI 시대에 AI 반도체 설계 및 패키징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주요 해외 투자은행(IB) 8곳이 제시한 대만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7.1%에 달했다. 이란전 발발에도 불구하고 2월 말 평균 6.2%보다 1%포인트 가까이 상향 조정됐다.
이들 중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노무라는 8.0%를 각각 제시했고, JP모건은 8.2%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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