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딸 불법전입에 "송구. 이익 추구 위한 고의 아냐"
천하람 "명백한 법 위반" vs 정일영 "과거 일 갖고 시간 끌지마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5일 영국 국적 딸을 내국인이라고 불법 전입 신고한 것 등과 관련, "제 신상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신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이는 제가 오랫동안 해외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처리를 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제 신상에 관해 국민 시선이 그렇게 달갑지 않은 것은 이미 알고 있다"면서도 "어떠한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고의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재로 취임하게 되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여러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한국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외화자산도 지금 상당히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불법 전입 의혹을 첫 제기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후보자 장녀는 1999년에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그런데 국적상실 신고를 하지 않았고 2023년 12월에 강남구 동현아파트에 딸을 내국인으로 허위 전입신고를 했다. 명백한 주민등록법 위반"이라고 질타했다.
그러자 정일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옛날 40~50년 전 총재의 직무와 큰 관련이 없는 것을 가지고 너무 시간을 끌면 안 된다"며 "후보자는 국제적인 전문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정 후보를 감쌌다.
신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이는 제가 오랫동안 해외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처리를 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제 신상에 관해 국민 시선이 그렇게 달갑지 않은 것은 이미 알고 있다"면서도 "어떠한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고의적인 행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재로 취임하게 되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여러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한국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외화자산도 지금 상당히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불법 전입 의혹을 첫 제기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후보자 장녀는 1999년에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그런데 국적상실 신고를 하지 않았고 2023년 12월에 강남구 동현아파트에 딸을 내국인으로 허위 전입신고를 했다. 명백한 주민등록법 위반"이라고 질타했다.
그러자 정일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옛날 40~50년 전 총재의 직무와 큰 관련이 없는 것을 가지고 너무 시간을 끌면 안 된다"며 "후보자는 국제적인 전문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정 후보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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