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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李대통령 지지율, 민생악화에 5주만에 하락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하락

<리얼미터> 조사 결과, 상승행진을 벌이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주만에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왔다.

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1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61.2%로 나왔다.

부정평가는 1.1%포인트 오른 33.3%였다. '잘 모르겠다'는 5.5%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물가·고환율 상황이 심화되면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점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 83.5%로 6.2%p 하락하며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서울 59.1%로 3.5%p 하락했고, 부산·울산·경남 53.9%로 1.1%p 내렸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3.5%p 오른 65.2%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71%로 5.5%p 내려 하락폭이 가장 컸고, 30대도 49.8%로 1.1%p 내렸다. 반면 50대 73.3%로 0.5%p 올랐고, 20대는 46.6%로 0.4%p 상승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 55.1%로 9.8%p 급락하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63.7%로 3.6%p 내렸다. 반면 학생 48.5%로 7%p, 농림어업 64.2%로 1.7%p 각각 올랐다.

2~3일 전국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2%p 하락한 49.9%를 기록하며 4주 만에 40%대로 떨어졌다. 반면 국민의힘은 0.7%p 오른 31.3%로 2주 연속 소폭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1.2%p 오른 2.8%, 개혁신당은 0.4%p 내린 2.3%, 진보당은 차이없는 1.5%였다. 무당층은 2.0%p 하락한 8.2%로 집계됐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응답률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1
    죄명이 무능함을 사람들이

    이제사 느끼나 ??
    애초부터 거품이었고 무능했는데..
    애초 여론조사 호응하는 것들이
    다 좌빨들이라
    보수는 받자마다 끊어버리거든

  • 0 0
    뚜껑이 열리는 소리

    병성아 1% 하락 ? 오차율 감안하면 횡보라고 한다.ㅈ ㅂ ㄹ ㄴ ㄴ ㄴ ㄴ

  • 1 1
    정부정책은 공명정대 하여야 한다.

    왜 멀쩡한 쌩돈 풀고 , ㅈㄹ 떨어 ...
    연금은 불입금액 과 가입 기간에 따라 각자 가입한 적금인데 ..
    연금타는 사람에 매번 불이익 주나 ?
    정부 정책에 호응 , 성실한 국민이 죄인 인가 ?
    원래 연금 수급은 건강보험 부과에 산입하면 불공정 한 것 .
    신의성실에 불이익 주면 되나 ?
    선거 임박하여 선심 .. 나라 망조야 .

  • 3 1
    양아치 사기꾼 찢재명

    환율폭등 물가폭등 집값폭등 서민들은 갈수록 지옥

  • 2 1
    이해골

    걱정없다

    우리에겐 형상 기억이 있다

    ㅋㅋ

  • 1 1
    양키에게 죽음을,

    양키들 깨갱하면 70%는 되겠군아,

  • 1 1
    구라미터

    구라미터는.교묘하게 정권 틈새에서 이편 저편 눈치를 보며 여론을 호도하면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기레기 표본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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