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중동 정세, 조속히 평화-안정 되기를"
안보실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 신중 검토? 사실무근"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초토화' 대국민 연설에 대해 "중동 정세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우회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련국들의 주요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동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에너지 공급망 안정, 자유로운 해상수송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우리 정부가 이란이 요구하고 있는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고 부인했다.
안보실은 "우리 정부는 관련 국제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러한 입장 하에 관련국들과 소통·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중동 전쟁과 관련해 관련국들의 주요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동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에너지 공급망 안정, 자유로운 해상수송로 재개를 위한 노력을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우리 정부가 이란이 요구하고 있는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고 부인했다.
안보실은 "우리 정부는 관련 국제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러한 입장 하에 관련국들과 소통·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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