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동국가들에 '전쟁비용 청구서'까지
트럼프의 일방 전쟁에 큰 피해 입고 전비까지 지불해야 할 판
일방적으로 이란을 공격해 주변 아랍국가들에게도 막대한 손실을 입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들 국가에 '전쟁 비용'까지 청구하려 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걸프전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아랍국이 전쟁 비용의 상당 부분을 부담했는데 이번에도 그럴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자 "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에게 그렇게 할 것을 요청하는 데 꽤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보다 앞서가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알기론 대통령이 가진 아이디어"라며 트럼프 대통령 생각임을 분명히 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곧 관련 언급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1991년 걸프전은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대한 국제적 대응이었고, 이번 이란전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일방적 선제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다른 아랍국가들은 완전 '왕따'였다.
따라서 이란의 보복공격으로 에너지 생산시설과 수출 등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아랍국가들은 종전후 미국의 '전쟁비용 청구서'까지 떠맡아야 할 판이어서, 미국의 '중동 보호'에 대한 강한 불신이 생긴 아랍국가들의 반발이 예상되는 등 중동 지역내 미국 영향력이 급속히 약화될 전망이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걸프전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아랍국이 전쟁 비용의 상당 부분을 부담했는데 이번에도 그럴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자 "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에게 그렇게 할 것을 요청하는 데 꽤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보다 앞서가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알기론 대통령이 가진 아이디어"라며 트럼프 대통령 생각임을 분명히 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곧 관련 언급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1991년 걸프전은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대한 국제적 대응이었고, 이번 이란전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일방적 선제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다른 아랍국가들은 완전 '왕따'였다.
따라서 이란의 보복공격으로 에너지 생산시설과 수출 등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아랍국가들은 종전후 미국의 '전쟁비용 청구서'까지 떠맡아야 할 판이어서, 미국의 '중동 보호'에 대한 강한 불신이 생긴 아랍국가들의 반발이 예상되는 등 중동 지역내 미국 영향력이 급속히 약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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