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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법사위원장 국힘에 못 줘. 31일 선출”

“국민, 법사위원장 달라는 건 생떼"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공석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관련, “국민의힘에게 내어줄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거듭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정을 발목 잡고 민생을 내팽개쳐놓고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22대 국회 개헌 이후 외통위, 국방위, 성평등 가족위 등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 회의 개최 실적은 참담한 수준”이라며 “실상이 이런데도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것은 생떼”라고 꼬집었다.

그는 “오는 31일 본회의 개최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민주당은 지방선거로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도 이날 새로 선출해서 앞으로 있을 민생 개혁 법안 처리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하겠다”며 31일 법사위원장 선출을 못박았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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