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생산적 대화. 발전소 공격 5일간 유예"
유럽주가 급등 반전 등 세계경제계 '종전' 기대감에 크게 반색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지역의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심도 있고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내내 이란과의 대화가 계속될 것"이라며 "협상 결과에 따라 군사행동 재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48시간' 종료 직전에 이같이 이란 발전소 공격 5일간 유예 발표후, 개장초 2%대 급락하던 유럽 주가가 급등세로 돌아서는 등 세계 금융시장은 '종전' 기대감에 크게 반색하는 분위기다.
국제유가도 급락세로 돌아섰다.
브렌트 원유가는 배럴당 114달러 대에 거래되다 순식간에 107달러 대로 급락했으며, 서부텍사스원유도 98달러에서 88달러로 내려앉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심도 있고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내내 이란과의 대화가 계속될 것"이라며 "협상 결과에 따라 군사행동 재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48시간' 종료 직전에 이같이 이란 발전소 공격 5일간 유예 발표후, 개장초 2%대 급락하던 유럽 주가가 급등세로 돌아서는 등 세계 금융시장은 '종전' 기대감에 크게 반색하는 분위기다.
국제유가도 급락세로 돌아섰다.
브렌트 원유가는 배럴당 114달러 대에 거래되다 순식간에 107달러 대로 급락했으며, 서부텍사스원유도 98달러에서 88달러로 내려앉았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