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TK 15%만 "국힘 잘해"...74% "잘 못해"
정당 지지율 민주당 46% vs 국힘 18%
2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따르면, 23∼25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2주 전보다 2%포인트 오른 6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낮아진 22%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8%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2주 전보다 3%p, 국민의힘은 1%p 각각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였다.
22대 국회 개원 이후 민주당이 집권여당의 역할을 잘하느냐는 질문에는 긍정 평가가 53%, 부정 평가가 39%였다.
국민의힘이 제1야당을 잘하느냐는 물음에 긍정 평가는 16%에 그쳤으며, 부정 평가는 75%에 달했다.
대구·경북에서도 부정 평가(74%)가 긍정 평가(15%)를 압도했다.
장동혁 대표는 "지금 잠깐 우리에게 역풍이 불고 있다 할지라도 역풍을 순풍으로 바꿔가는 게 국민의힘의 DNA"라며 여론 역전을 호언하나, 장동혁 당권파가 TK에서도 완전 외면 당하고 있는 모양새다.
6·3 지방선거에 대해선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3%,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34%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1.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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