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막말' 박민영 대변인 재임용 강행
박민영 "지도부 향한 중상모략에 대한 방어적 대응이었을 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숱한 막말로 물의를 일으켜온 '윤어게인'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재임명을 강행했다. 말로는 '절윤 선언'을 한 장 대표의 '본색'이 또다시 여지없이 드러난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4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대변인 2명과 미디어대변인 5명 등 총 7명을 재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함인경 대변인은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대변인의 경우 당 대표가 최고위를 거쳐 임명하게 돼 있어서 오늘 재임명했다"고 전했다.
33살의 박 대변인은 당 상임고문단을 "평균 연령 91세의 일천한 아집"이라고 비하해 고문들을 격앙케 하는가 하면, 친한계 김예지 의원을 향해선 "김예지 같은 사람은 눈 불편한 거 빼고는 기득권"이라고 장애인 비하를 해 고소를 당하는 등 숱한 막말 논란을 일으켜왔다.
함 대변인은 '논란이 있었던 박 대변인의 재임명을 굳이 강행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그간 지도부를 인신공격하고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행태에 대해 우려가 많이 나왔다"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변인단이 힘을 모아 (여당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변인들의 일괄 재임명을 결정한 걸로 안다"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박 대변인은 대변인 재임명후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 보도에 등장하는 '강성 당권파', '윤어게인 동조' 등 근거 없는 프레임 씌우기에는 유감을 표한다"며 "그간 행적은 지도부를 향한 중상모략, 당원 멸시 행태 등에 대한 비례적, 방어적 대응이었을 뿐, 특정 사상이나 계파를 대변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그간 자신의 막말을 정당화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4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대변인 2명과 미디어대변인 5명 등 총 7명을 재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함인경 대변인은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대변인의 경우 당 대표가 최고위를 거쳐 임명하게 돼 있어서 오늘 재임명했다"고 전했다.
33살의 박 대변인은 당 상임고문단을 "평균 연령 91세의 일천한 아집"이라고 비하해 고문들을 격앙케 하는가 하면, 친한계 김예지 의원을 향해선 "김예지 같은 사람은 눈 불편한 거 빼고는 기득권"이라고 장애인 비하를 해 고소를 당하는 등 숱한 막말 논란을 일으켜왔다.
함 대변인은 '논란이 있었던 박 대변인의 재임명을 굳이 강행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그간 지도부를 인신공격하고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행태에 대해 우려가 많이 나왔다"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변인단이 힘을 모아 (여당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변인들의 일괄 재임명을 결정한 걸로 안다"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박 대변인은 대변인 재임명후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 보도에 등장하는 '강성 당권파', '윤어게인 동조' 등 근거 없는 프레임 씌우기에는 유감을 표한다"며 "그간 행적은 지도부를 향한 중상모략, 당원 멸시 행태 등에 대한 비례적, 방어적 대응이었을 뿐, 특정 사상이나 계파를 대변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그간 자신의 막말을 정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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