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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李대통령 지지율, '경제 악화'로 6주만에 하락

국민의힘 지지율 사상 최저 19%로 추락

<한국갤럽>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상승세가 소폭 꺾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0%대로 추가 하락했다.

2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4~26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65%로 나왔다. 5주 연속 상승후 6주만의 하락 전환이다.

부정평가는 1%포인트 낮아진 24%였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 부정평가 1위로 '경제/민생/고환율'이 꼽혀 이란전 장기화에 따른 경제 악화가 지지율 하락 전환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9%,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순이었고,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로 나왔다.

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했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해 작년 7월과 같은 최저치로 추락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과 동률인 27%에 그쳤다. 대구경북 무당층은 42%나 됐다.

정부의 중동사태 대응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 54%, '잘못한다' 19%, 의견 유보가 27%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12.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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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어부바

    형상기억용지가 있으니

    지지율 마이 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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