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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올해, 적들에게 굴욕의 해가 되길"

"국민들, 적들의 분열책에도 전국적 방어망 구축"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20일(현지시간) "적들에게는 굴욕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즈타바는 이날 이란의 새해 명절인 노루즈를 맞아 텔레그램 채널과 국영 언론을 통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이란 국민과 저항의 축, 그리고 모든 무슬림에게 승리와 영적·물질적 개방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요된 전쟁과 쿠데타 음모 속에 희생된 안보 순교자, 국경 수비대와 그 유가족에게 깊은 경의와 위로를 표한다"며 "적은 지도부 공백을 통해 이란을 분열시키려 했으나 국민 여러분은 라마단 금식과 성전을 병행하며 전국적인 방어선을 구축했다"며 국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단결은 적을 당혹게 했으며 적의 모순된 발언은 그들의 인지적 약점과 당혹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생 안정과 부의 창출은 경제 전쟁의 핵심 방어선"이라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소리를 듣고, 조만간 전문가 검토를 거친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형제국과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시온주의 적(이스라엘)이 '가짜 깃발' 작전을 통해 이슬람 국가 간의 이간질을 획책하고 있으나 우리는 이를 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즈타바가 대외적으로 메시지를 낸 것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지 사흘만인 지난 12일에 이이 이번이 두번째다. 그는 이번에도 4장의 사진만 공개했을 뿐, 동영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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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장본붕

    이란 양키전은 양키패권붕괴 가속도가 붙는다. 너도나도 일어나 양키를 쳐죽일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가 이 땅에 또아리 틀고 있는 양키를 때려 죽일 준비를 하라.

  • 0 0
    이란의승리를위하여~

    이란의군사전략은 이스라엘새끼들과
    양키새끼들을 개박살내기위한 탁월한전략
    이제 정신못차리게쳐맞는 영과있으라~

  • 2 2
    기쁨조 오빠

    재산 160조 라니 그만 해처묵고

    스위스로 가라

    나라는 그만 등신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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