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이틀째 1,500원...17년만에 처음
외국인 2조6천억원대 주식 순매도에 환율 다시 1,500원대
원/달러 환율이 20일 이틀 연속 1,500원대를 유지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500.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이틀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한 것은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9∼10일(9일 1,549.0원, 10일 1,511.5원) 이후 17년만에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이란전이 장기화할 경우 1,500원이 '뉴노멀'이 되면서 국제유가 급등과 맞물려 물가 불안 등을 심화시키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새벽 뉴욕장에서 이란전 조기 종식 기대에 따른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9.0원 내린 1,492.0원에 거래를 시작해 1,987.0원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6천억원대 매물 폭탄을 쏟아내면서 환율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결국 1,500원대로 복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7.25포인트(0.99%) 오른 5,820.47로 출발해 4.833까지 올랐으나 외국인 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급속히 좁혀 5,700대로 내려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천345억원, 4천3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조6천706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집중 매도로 삼성전자는 0.55% 떨어진 19만9천400원, SK하이닉스는 0.59% 내린 100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18.04포인트(1.58%) 상승한 1,161.52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과 정반대로 외국인은 2천16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6억원, 92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500.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이틀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한 것은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9∼10일(9일 1,549.0원, 10일 1,511.5원) 이후 17년만에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이란전이 장기화할 경우 1,500원이 '뉴노멀'이 되면서 국제유가 급등과 맞물려 물가 불안 등을 심화시키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새벽 뉴욕장에서 이란전 조기 종식 기대에 따른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9.0원 내린 1,492.0원에 거래를 시작해 1,987.0원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6천억원대 매물 폭탄을 쏟아내면서 환율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결국 1,500원대로 복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7.25포인트(0.99%) 오른 5,820.47로 출발해 4.833까지 올랐으나 외국인 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급속히 좁혀 5,700대로 내려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천345억원, 4천3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조6천706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집중 매도로 삼성전자는 0.55% 떨어진 19만9천400원, SK하이닉스는 0.59% 내린 100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18.04포인트(1.58%) 상승한 1,161.52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과 정반대로 외국인은 2천16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6억원, 92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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