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메네이 사망했다", 군경에 투항 촉구
"이란 국민이 나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봉기 촉구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을 위한 정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의 정보 역량과 고도로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피할 수 없었다"며 "이스라엘과 긴밀히 협력한 가운데, 그나 그와 함께 사살된 다른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건 없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에겐 "그들의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위대한 기회"라며 즉각 봉기를 촉구했다. 상당한 인명 피해가 불가피한 지상군 투입없이 이란전을 끝내려는 속내를 거듭 드러낸 셈이다.
아울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군, 그리고 보안·경찰의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싸우기를 원하지 않으며, 우리로부터 면책을 구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며 "지금은 면책받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죽음만 얻게 될 것"이라며 이란 군경에게 투항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IRGC와 경찰은 이란의 애국자들과 평화롭게 합류해 함께 일하며 그 나라를 마땅히 누려야 할 위대함으로 되돌리기를 바란다"며 "그 과정은 곧 시작돼야 한다"며 즉각적 투항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의 죽음뿐이 아니라 그 나라는 단 하루 만에 크게 파괴됐고, 거의 초토화됐다"면서도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그러나 이번 주 내내, 또는 중동 전역과 세계의 평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한 계속 중단 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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