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영업익 19.1조. 삼성전자에 추월 허용
하이닉스, 작년 연간으로 삼성전자 첫 추월
SK하이닉스가 작년 4분기 19조1천억원대 영업이익을 내, 20조원의 영업이익(잠정치)을 기록한 삼성전자에게 추월을 허용했다. 그러나 작년 연간으로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2조8천267억원, 19조1천69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58%를 달성했다.
작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천467억원, 영업이익 47조2천63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43조5천300억원을 3조6천여억원 앞선 것.
하지만 작년 상반기(1∼2분기)에 15조1천억원이었던 격차는 크게 좁혀졌다. HBM에서 고전하던 삼성전자가 뒤늦게 본격생산에 착수한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은 올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공급 부족에 따른 반도체 D램과 GPU 가격 급등으로 올해 양대 반도체사는 연간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는 절대 호황을 구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최대 170조원, 하이닉스는 130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2조8천267억원, 19조1천69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58%를 달성했다.
작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천467억원, 영업이익 47조2천63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43조5천300억원을 3조6천여억원 앞선 것.
하지만 작년 상반기(1∼2분기)에 15조1천억원이었던 격차는 크게 좁혀졌다. HBM에서 고전하던 삼성전자가 뒤늦게 본격생산에 착수한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은 올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공급 부족에 따른 반도체 D램과 GPU 가격 급등으로 올해 양대 반도체사는 연간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는 절대 호황을 구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최대 170조원, 하이닉스는 130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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