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갤럽과 NBS 여론조사 말하는 게 테러공격?"
"윤석열과도 맞섰는데 그 하수인들이 두렵겠나"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윤리위는 오늘 오후 5시에 사무처직원을 통해 전화로 제게 징계통보를 하면서 지난 금요일 밤에 결정된 거라고 했다. 금요일에 결정한 걸 사흘이 지난 월요일 저녁에 전화로 통보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작 놀라운 건 윤민우 위원장이 쓴 것으로 보이는 보도자료였다"며 "윤리위는 '이 징계가 선례가 되어 정당내에 개별억제 뿐만 아니라 일반억제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선언한다. 쉽게 말해 이번 중징계가 저 뿐 아니라 당원전체를 겁주고 입틀막하기 위한 거라고 노골적으로 밝힌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그런가 하면 제가 '당의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특정 여론조사만을 소개하며 당의 지도부를 추가공격 하는 매우 계획적이며 용의주도한 매체 테러 공격을 자행했다'고 주장한다"며 "갤럽과 NBS를 조사결과를 말하는게 테러공격이냐. 그럼 갤럽, NBS 말고 신천지 여론조사만 언급하란 말이냐"고 비꼬았다.
그는 "한동훈 대표의 지적대로 불법계엄이 다시 자행되고 있다. 윤석열에도 맞섰는데 그 하수인들이 두렵겠습니까? 저는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며 "제 머리는 단단하고 뿔은 제법 날카로우니 돌로 쳐죽이려면 조심하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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