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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경 녹취록' 무더기 발견에 환호

"'돈을 잔뜩 줬다'는 녹취까지 있다니... 특검 불가피"

국민의힘은 24일 경찰이 '김경 녹취록'을 무더기 확보한 것과 관련,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이 점입가경"이라고 질타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경 서울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것에 이어,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당직자와 현역 의원에게 현금 전달을 모의한 녹취까지 공개됐다"고 반색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확보한 녹취에는 '민주당 당직자의 요구로 돈을 잔뜩 줬다'는 발언은 물론 '비용 예상하시죠?'라는 민주당 보좌관 출신의 말에 '되기만 한다면'이라고 답하는 말도 담겨 있다고 한다"며 "또, 실제로 현역 의원과 그 측근에게 현금을 전달하는 구체적인 방식까지 논의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 내용을 전했다.

이어 "게다가 녹취에는 '최고위원 2명을 잡아야 한다'는 발언이 등장해, 민주당 중앙당과 최고위원회 모두 돈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특히 김경 시의원은 강서구청장 도전이 어려워지자 영등포구청장 출마로 목표를 바꾸고, 김민석 총리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과의 접촉을 지속적으로 시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며 "더욱 심각한 것은, 이 과정에서 김민석 총리를 차기 서울시장으로 밀자며 특정 종교 신도 약 3천 명을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시키고 당비를 대납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다"며 김 총리도 정조준했다.

그는 "민주당 공천이 돈으로 거래되고, 조직이 동원되고, 권력이 연결되는 구조라면 이는 단순한 비리가 아니라 '정당 민주주의 붕괴'의 신호"라면서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특검을 수용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 침묵과 거부는 또 다른 자백일 뿐"이라며 즉각적 공천헌금 특검 수용을 압박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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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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