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자신과 친한계를 향한 제명 움직임이 본격화하자 "지금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라고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공당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민주적 기본질서를 내다버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어게인 사이비 보수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켜내야 한다"며 "제가 앞장서겠다"며 전면전을 선언했다.
한 전 대표의 이같은 전면전 선언은 이날 최고위원회와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주말 친한계의 대규모 한동훈 제명 반대집회를 비난하며 한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 축출 움직임이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날 한 전 대표 최측근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당무감사위원회의 '당원권 2명 정지'보다 무거운 '탈당 권유' 결정을 내린 것이 한 전 대표를 격앙케 했다. ‘탈당 권유’는 10일 이내에 탈당하지 않으면 제명 처분이 이뤄진다.
이에 대해 김 전 최고위원은 가처분 등 법적 대응 등 모든 수단을 통해 전명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더 나아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지난 토요일 여의도 한동훈 지지자 집회에서 나온 '장동혁 퇴진'구호를 문제 삼았다고 한다. 해당행위라면서"라며 "진짜 웃긴다"고 힐난했다. 실제로 장 대표가 임명한 조광한 최고위원은 “당협위원장 중에 ‘장동혁 퇴진’을 연호한 자는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같은날 대구에서는 장동혁 지지모임이 있었는데 2030년에 장동혁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팬클럽 회장 장일씨가 '주호영과 권영진을 퇴출시키라'고 목청껏 소리쳤다. 장동혁을 배신했다는 것"이라며 "장일은 2024년 공천에서 탈락했다고 당사 앞에서 분신시위를 했던 사람이다. 아니, 국민의힘이 언제부터 장동혁 개인숭배 정당이 됐나. 장동혁 퇴출하라고 외친 당원들은 징계고 장동혁 비판한 당 중진들 퇴출시키라고 외친 팬클럽 회장은 괜찮은가?"라고 질타했다.
이날 오후 비공개 의총에서도 장동혁계는 한 전 대표 제명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원외 인사들은 <한국갤럽><NBS>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에 더블포인트로 벌어진 것으로 나온 것과는 달리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근접한 것으로 나온 데 대해 "당 지지율이 좋다, 지금 (한동훈 제명) 방향대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3선의 송석준 의원이 "6·3 지방선거가 목전에 다가온 상황에서 한 전 대표를 제명할 때가 아니다"라고 반박하자,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 등이 다시금 "한 전 대표는 실력이 없다, 뭘 지키려고 하느냐"며 비난해 송 의원이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도 햇다.
한동훈 지지자들은 오는 31일에도 여의도에서 대규모 제명 반대 집회를 열기로 해 국민의힘은 사실상 분당 국면에 접어든 양상이다.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회사원 연구원(샐러리맨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151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기업 시마즈 제작소, 종업원 만 여명, 만년 주임, 만 43살에 수상)는 2004년에 한국인 인터뷰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연구자가 5년뒤 10년뒤에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