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김병기에 1500만원, 1000만원 후원 2인, 공천 받았다"
일각에서 "김병기 보좌관이 후원금 강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에게 각각 1천500만, 1천만 원을 후원한 지역 정치인 2명이 2022년 지방선거때 서울 동작구에서 공천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김 전 원내대표 고액후원자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역 정치인 A 씨는 2017년 500만 원, 2018년 5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그는 이후 2022년 지선에서 동작구 서울시의원에 단수 공천됐다.
2022년 동작구청장 후보로 경선을 통해 공천을 받았던 B 씨는 2018년 500만 원, 2019년 500만 원을 김 전 원내대표에게 본인 명의로 후원을 했다. 그는 2023년엔 당시 만 20세였던 아들 명의로 김 전 원내대표에게 500만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공천을 받았으나 본선에선 낙선했다.
이에 대해 A 씨는 “당에서 직책을 맡고 있어서 공식적인 방식으로 후원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B 씨는 “(김 전 원내대표가) 우리 지역에 사는 국회의원이고 또 제가 정치 활동을 하기 때문에 법적 한도 내에서 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동작구에선 김 전 원내대표 측이 지역 정치인들에게 후원금을 강요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동작구의원을 지낸 한 지역 정치인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김 전 원대내표의 보좌진이 직접 와서 후원금을 내라고 했지만 거절했다”며 “김 전 원내대표가 다른 시·구의원들에게는 할당량을 주고 지역 주민들에게 후원금을 걷어 오라고까지 독촉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원내대표의 부인에게 1천만 원을 줬다는 탄원서를 쓴 전직 구의원을 포함해 다수의 동작구 지역 정치인들이 김 전 원내대표를 위해 후원금을 모았다는 것. 앞서 김 전 원내대표 부인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정치인들에게 총 3천만 원의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7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김 전 원내대표 고액후원자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역 정치인 A 씨는 2017년 500만 원, 2018년 5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그는 이후 2022년 지선에서 동작구 서울시의원에 단수 공천됐다.
2022년 동작구청장 후보로 경선을 통해 공천을 받았던 B 씨는 2018년 500만 원, 2019년 500만 원을 김 전 원내대표에게 본인 명의로 후원을 했다. 그는 2023년엔 당시 만 20세였던 아들 명의로 김 전 원내대표에게 500만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공천을 받았으나 본선에선 낙선했다.
이에 대해 A 씨는 “당에서 직책을 맡고 있어서 공식적인 방식으로 후원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B 씨는 “(김 전 원내대표가) 우리 지역에 사는 국회의원이고 또 제가 정치 활동을 하기 때문에 법적 한도 내에서 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동작구에선 김 전 원내대표 측이 지역 정치인들에게 후원금을 강요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동작구의원을 지낸 한 지역 정치인은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김 전 원대내표의 보좌진이 직접 와서 후원금을 내라고 했지만 거절했다”며 “김 전 원내대표가 다른 시·구의원들에게는 할당량을 주고 지역 주민들에게 후원금을 걷어 오라고까지 독촉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원내대표의 부인에게 1천만 원을 줬다는 탄원서를 쓴 전직 구의원을 포함해 다수의 동작구 지역 정치인들이 김 전 원내대표를 위해 후원금을 모았다는 것. 앞서 김 전 원내대표 부인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정치인들에게 총 3천만 원의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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