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병기, 선당후사해야. 나갔다 살아돌아오면 돼"
"이혜훈, 인턴 찾아가 사과하면 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공천헌금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서는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며 탈당을 압박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도 ‘정치인은 억울해도 국민이 의심하고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서 다시 살아오면 되는 것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많은 의심을 하고 있고 매일 한 건씩 터진다고 하면 본인도 견뎌내기가 굉장히 힘들 것"이라며 금명간 탈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김 의원측이 구의원 2명에게서 3천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의혹에 대해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며 "구석기 시대나 있었던 정치 행태가 21세기 대한민국 더욱이 우리 민주당 서울 한복판에서 그러한 얘기가 있었다? 이것은 서로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수사기관이 수사로 밝혀줘야 된다, 조속히 수사를 해서 밝혀야 된다"고 말했다.
김병기 의원 부인에 대해서도 "우리가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보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부부동일체로 보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에 그는 윤어게인에 이어 막말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통합의 정치’를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는 산뜻했다"고 감쌌다.
막말 논란에 대해서도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렇게 소리 지르고 갑질하는 모습이 저도 굉장히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제 자신도 반성해 본다"며 "그렇지만 이러한 문제도 이혜훈 의원이 당사자를 찾아가서 사과하겠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통합의 정치를 위해서 우리가 이해해 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는다"고 엄호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도 ‘정치인은 억울해도 국민이 의심하고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된다’(고 했다). 그래서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서 다시 살아오면 되는 것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많은 의심을 하고 있고 매일 한 건씩 터진다고 하면 본인도 견뎌내기가 굉장히 힘들 것"이라며 금명간 탈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김 의원측이 구의원 2명에게서 3천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의혹에 대해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며 "구석기 시대나 있었던 정치 행태가 21세기 대한민국 더욱이 우리 민주당 서울 한복판에서 그러한 얘기가 있었다? 이것은 서로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수사기관이 수사로 밝혀줘야 된다, 조속히 수사를 해서 밝혀야 된다"고 말했다.
김병기 의원 부인에 대해서도 "우리가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보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부부동일체로 보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에 그는 윤어게인에 이어 막말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통합의 정치’를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는 산뜻했다"고 감쌌다.
막말 논란에 대해서도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렇게 소리 지르고 갑질하는 모습이 저도 굉장히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제 자신도 반성해 본다"며 "그렇지만 이러한 문제도 이혜훈 의원이 당사자를 찾아가서 사과하겠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통합의 정치를 위해서 우리가 이해해 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는다"고 엄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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