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李정부 국정목표, 나의 입장과 똑같아"
"적임자는 상관없이 기용한다는 李대통령 방침에 공감"
이혜훈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간 이재명 대통령의 재난지원금 등을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던 것과는 달리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획예산처는 국가의 미래를 기획하는 전담 부처로서, 복지와 성장 모두를 달성하고 지속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목표를 수행하는 곳"이라며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색깔로 누구든 불이익 주지 않고 적임자는 어느 쪽에서 왔든지 상관없이 기용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침에 깊이 공감한다"며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은 본래 정파나 이념을 떠나 누구든지 협력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 저의 오랜 소신"이라고 주장하기도 햇다.
그는 "갈등과 분열이 대한민국의 국정에 과거 어느 때보다 걸림돌이 되고 있는 지금 무거운 책임감으로 제가 평생 공부해 오고 쌓아온 모든 것을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에 쏟아붓겠다"며 "인사청문회를 성실하게 준비하고, 국민과 국가에 헌신하는 모든 일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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