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우리가 이룬 성취, 어르신 희생 덕분"
대한노인회 초청 "내년부터 기초연금 인상. 노인일자리도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던 우리 대한민국이 지난해 느닷없는 계엄으로 인해 후진국으로 전락할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나 다시 정상 궤도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에서 "올해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분수령이 될 만한 매우 중요한 한 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국가적 자긍심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 해이기도 했다"며 "K-팝, K-푸드를 비롯한 K-컬처에 세계인이 열광했고, 오색빛깔의 응원봉으로 국민 주권을 바로 세운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다시금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이룬 경제적 성취, 정치적 성취, 문화적 성취는 모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수많은 어르신들이 전쟁의 폐허 위에 맨손으로 집과 기업을 일궈냈고, 이역만리 해외에서 땀 흘리며 조국의 재건과 산업화를 위해서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을 거치며 민주주의를 꽃피워냈고, 권위주의를 넘어 민주정부를 수립하며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이루어냈다"며 "산업화와 민주화의 그 모든 과정에 바로 여러분이 함께하셨다. 이 자리를 빌려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3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사시는 곳, 익숙한 공간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으실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노인 일자리도 역대 최대 수준인 115만 개로 확대했다.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도 단계적으로 추진해서 우리 어르신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의료나 돌봄과 같은 기본적 복지는 더욱 촘촘하게 하되 그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적 자산으로 발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대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에서 "올해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분수령이 될 만한 매우 중요한 한 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국가적 자긍심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 해이기도 했다"며 "K-팝, K-푸드를 비롯한 K-컬처에 세계인이 열광했고, 오색빛깔의 응원봉으로 국민 주권을 바로 세운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다시금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이룬 경제적 성취, 정치적 성취, 문화적 성취는 모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수많은 어르신들이 전쟁의 폐허 위에 맨손으로 집과 기업을 일궈냈고, 이역만리 해외에서 땀 흘리며 조국의 재건과 산업화를 위해서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을 거치며 민주주의를 꽃피워냈고, 권위주의를 넘어 민주정부를 수립하며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이루어냈다"며 "산업화와 민주화의 그 모든 과정에 바로 여러분이 함께하셨다. 이 자리를 빌려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3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사시는 곳, 익숙한 공간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으실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노인 일자리도 역대 최대 수준인 115만 개로 확대했다.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도 단계적으로 추진해서 우리 어르신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의료나 돌봄과 같은 기본적 복지는 더욱 촘촘하게 하되 그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적 자산으로 발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대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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