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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법부, 기득권 방패막이임을 스스로 드러내"

"시대정신 외면하고 사법불신 더욱 심화시켜"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전국법원장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와 법왜곡죄가 위헌이라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이는 12·3 불법 비상계엄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외면한 것으로, 사법부가 스스로 ‘기득권의 방패막이’임을 다시 한 번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는 사법개혁과 내란청산을 바라는 시대정신을 외면한 결정이며, 결과적으로 사법불신을 더욱 심화시키는 조치"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특히 비상계엄 관련 재판이 국민적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음에도, 전국법원장회의는 사법부 내부의 기득권 유지에 더 큰 무게를 두었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강조한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이란 말은 반복되었지만, 정작 국민이 요구하는 헌법 수호·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적극적 책임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의 이 같은 퇴행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사법개혁과 내란청산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국민과 함께 끝까지 완수할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과 함께 ‘빛의 혁명’을 완결하겠다"며 해당 법안들의 강행 처리 방침을 재확인했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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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종철 관장사

    헌법보다 높은건 대장동 떡 이다

  • 2 0
    사법부에 평가기능이 있었던적이있나?

    행정부는국회 국정감사로 평가받고
    국회는 유권자 투표에 의해 의정활동을 평가받는다
    사법부는 비리와 직권남용 수사-기소-판결을 해도 처벌도 안받고
    사직후 변호사 개업해서 전관협잡으로 수십수백억을 벌수있다
    군사독재 정권이 사법부를 정권유지목적 정적제거도구로 이용하는 대신
    면죄부를 준것이 현재까지 온것이므로 사법개혁은 반드시 해야한다

  • 1 0
    장동혁 현직판사시절 뇌물성토지거래의혹

    장동혁-기획부동산과 특별거래
    https://newtamsa.org/news/R078jF
    장대표 배우자는 2019년 수반건설(기획부동산 업체)에 투자했다가
    회사가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알짜토지 2필지를 받아냈다
    등기부등본과 신탁원부 어디에도 장대표 부부의 이름이 없지만
    장대표는 공직자 재산 신고에 자신의 땅이라고 당당히 신고했다

  • 1 0
    박정희가 독재를 하면서 반대급부로

    독재하수인들에게 강남등의 개발정보를
    선물로 주었다..강남은 국민들의 피와땀인 세금을 이용 각종 사회간접
    자본과 학교등을 집중시켜 간접적으로 그들의 재산가치를 불려주는식
    이었다..요즘의 재벌의 일감 몰아주기나 에버랜드 전환사채같은 상속방식
    을 이미 적용했던것인데
    오세훈의 종묘주변땅 용적율 2배특혜도 군사독재정권시절 적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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