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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개장직후 1,470원 재돌파

엔화와 동조현상 뚜렷. 연고점 1,487원 돼야 통화당국 개입?

원/달러 환율이 13일에도 고공행진을 계속하며 장중 1,470원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3.3원 오른 1,469.0원에 개장했다.

이어 곧바로 1,470원을 돌파하더니, 오전 10시 20분에는 1,474원까지 올랐다.

시장에선 원/달러 환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기재부, 한국은행 등 통화당국이 긴급 관계기관 대책회의도 하지 않자 통화당국이 환율 추이를 관망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다카이치 일본 신임총리가 통화 확장을 시사하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수출경쟁력 유지를 위해 원화와 엔화의 동조를 묵인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현 추세를 볼 때 환율이 연고점인 지난 4월 7일의 1,487.6원도 돌파할 가능성이 높고, 통화당국 개입은 이 시점을 전후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전쟁' 선포로 세계가 패닉적 상황에 빠져들면서 환율도 폭등했던 시기였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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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3
    실시간으로 나라 망치는 찢재명

    김현지 괴뢰 정권 국가 경제 폭망
    윤석열 대통령 시절이 훨씬 나았다

  • 6 1
    그러게 _

    미국 주식시장 설거지 그만해

  • 4 1
    그러게 ~

    돌대가리 작작 미국 유학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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