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대해 "사실상 불법 계엄과 탄핵을 부정하는 대국민선포이자 극우 선동"이라고 질타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좌파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자'며 '하나로 뭉쳐 싸우자'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투쟁’이 아니라,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내란 사태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과 책임"이라며 "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는 ‘기도’와 ‘투쟁’이라는 이름으로 내란의 주범을 미화하며, 헌법 질서를 유린한 정권의 망령을 다시 불러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장동혁대표는 헌법을 부정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길을 그대로 따르며 ‘제2의 윤석열’을 꿈꾸고 있냐"면서 "내란을 반성하지 않는 정당은 민주주의의 파트너가 될 수 없다"고 끊어말했다.
그러면서 "위헌정당 해산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국민의힘의 자업자득이며 스스로 확인해주는 도장을 스스로 찍고 있다"며 국민의힘 해산 추진 방침을 분명히 했다.
마치 곰팡이(=줄리 김건희)가 벌레의 뇌를 침범하면 벌레는 곰팡이에게 유리한 행동을 하는것과 같은데 곰팡이(=줄리 김건희)에게 조종당하는 윤석열은 술안주만 눈에 보이고 곰팡이(=줄리 김건희)는 오직 세금도둑질할것만 보여서 민생이 죽든 말든 안보이는것 이므로 오직 김건희-윤석열=곰팡이-벌레 결합체를 박멸하는것만이 민생이 살길이다
명태균 수사검사 8명 김건희 수사필요 보고서에 서명 김건희-윤석열 후보에 유리한 여론조사 요청 정황 적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3946.html 윤석열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했던 창원지검 수사팀이 김건희수사 필요성을 담은 수사보고서를 작성하고 검사 8명이 연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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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다 걸리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게 인성이거늘, 어느 때 부터인가, 거짓말 잘하고 억지떼를 쓰는게 잘 사는 법으로 통하고 있는 듯하다. . 이건, 상식이 아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살아가는 지구가 '지옥'이 될 것이다. 이런 거지 같은 것들이, 세력을 모아, 권력을 틀어쥐려고 하는 것이 문제다. . 정신을 차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