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개딸 전화-문자 쇄도. 김현지가 세긴 센가 보다"
"10만개, 20만개 해보라. 다 깔끔하게 정리하겠다"
박 의원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경기동부연합 연계 의혹을 제기한 뒤 반응을 전하며 "김현지가 정말 세긴 센가 보다"고 힐난했다.
이어 "지역 사무실과 의원회관으로도 전화가 폭주한다. SNS도 욕설로 도배되고 있지만 다 정리하고 있다"면서 "10만개, 20만개 한번 해보라. 다 깔끔하게 정리하겠다. 그들에게 굴복할 것 같았으면 시작도 안했다"며 무더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그는 "모든 질서를 유린하면서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어 가고 있는 개딸들...지금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가장 큰 적은 개딸이라는 걸 실감한다"며 "더 결연한 의지로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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