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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원내대표 불출마. 친명 박찬대로 정리

박찬대, 찬반 투표로 원내대표 결정될듯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21대 국회 마지막 원내수석부대표로서 맡은 바 임무인 해병대원 사망사건 특검법,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이태원 특별법 통과 등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보로 거론되던 서영교 최고위원, 3선의 김민석·한병도 의원에 이어 박주민 의원도 불출마하기로 하면서 친명계 박찬대 의원이 단독 입후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찬대 의원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4시 51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등록서류를 접수했다"며 "실천하는 개혁국회, 행동하는 민주당, 당원 중심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시 다지며 총선에서 보여주신 국민의 명령에 실적과 성과로 화답하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했다.

원내대표 선거에 후보가 한 명 출마할 경우 찬반 투표로 과반 득표를 얻어야 한다.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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