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윤재옥 "개헌 저지선-탄핵 저지선을 달라"

"회초리가 쇠몽둥이 돼 쓰러뜨려선 안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8일 "여러분이 때리시는 회초리 달게 받겠다. 하지만 그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되어 서로를 쓰러뜨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윤재옥 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일 잘하라고 때리는 그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돼서 매 맞은 소가 쓰러지면 밭은 누가 갈고, 농사를 어떻게 짓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가면 우리가 가까스로 지켜낸 대한민국이 다시 무너질 수 있다. 개헌 저지선을 달라. 탄핵 저지선을 달라"며 "야당의 의회독재를 저지할 수 있는 대통령의 거부권만이라도 남겨 달라. 야당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투표해야 저들을 막을 수 있다. 투표만이 희망이다. 오직 투표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며 오는 10일 적극적 본투표 참여를 호소한 뒤 "우리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박도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역사의 법칙은 냉엄한 것

    200석 되면 조국이 조국을 사면, 한동훈 막던지자
    조국 돌려차기 "내가 윤석열이냐"

    조국, 범야권 200석 확보되면
    "김건희 법정 출두 보게 될것!"

    MBC '복면가왕 9주년' 방송 결방
    "조국혁신당 기호가 9번이라서 결방
    정권 폭망 전조 증상~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