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 "내 선대위원장 맡아달라" vs 장예찬 "여론조사로 하자"
민주당 어부지리 가능성 높아
부산 수영구 보수후보 단일화를 놓고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와 장예찬 무소속 후보가 계속 신경전을 펼쳤다.
정연욱 후보 선거캠프는 7일 오후 성명을 통해 "공천을 받은 뒤 탈락해 무소속 출마를 결행한 심정 충분히 이해한다"며 "하지만 이제는 장 후보가 열망해온 보수의 승리를 위해 내려놓아야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대책위원장 자리를 비워두고 있다"며 "수영을,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결단해야 할 때다. 함께 가자"며 장 후보에게 불출마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장 후보는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도 늦지 않았다. 모든 조건을 양보할 테니 보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로 지지층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며 "100%가 아닌 200%, 300% 불리한 조건도 모두 수용하겠다"며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면서 "정연욱 후보만 결단하면 된다"며 "장예찬은 마지막까지 보수 단일화를 위한 노력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연욱 후보 선거캠프는 7일 오후 성명을 통해 "공천을 받은 뒤 탈락해 무소속 출마를 결행한 심정 충분히 이해한다"며 "하지만 이제는 장 후보가 열망해온 보수의 승리를 위해 내려놓아야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대책위원장 자리를 비워두고 있다"며 "수영을,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결단해야 할 때다. 함께 가자"며 장 후보에게 불출마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장 후보는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도 늦지 않았다. 모든 조건을 양보할 테니 보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로 지지층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며 "100%가 아닌 200%, 300% 불리한 조건도 모두 수용하겠다"며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면서 "정연욱 후보만 결단하면 된다"며 "장예찬은 마지막까지 보수 단일화를 위한 노력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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