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을에 '대장동 변론 총책' 양부남 공천
막판에 경선룰 바꿔 20% 가산점 받아
양 전 고검장은 민주당 공동 법률위원장으로,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재판 등을 총괄해왔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밤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양향자 의원의 탈당으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광주 서구을 경선에서 양 전 고검장은 김경만 의원(비례),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꺾었다.
그는 경선 막판 바뀐 경선룰에 따라, 차관급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신인으로 규정돼 20% 가산점을 받았다.
이밖에 민주당은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재·보궐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도 발표됐다.
광역의원 선거에선 강원 양구군 선거구 김규호, 전북 남원 제2선거구 임종명, 경남창원시 제15선거구 김진옥, 전주시 제3선거구 정종복 후보가 확정됐다.
기초의원 선거에는 충북 제천시 마 선거구에서 이정현, 충남 부여군 가 선거구에서 노승호 후보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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