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21일 "이재명 명령으로 한 거는 이재명이가 써야 될 거고. 그렇지 않나. 이게 맞는 거 아닌가"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대대적 폭로를 예고했다.
유 전 본부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사건 공판을 마친 뒤 밤 늦게 경기도 인근 자택으로 돌아와 20분간 <한국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그냥 같이 지은 죄는 같이 벌을 받고. 내가 안 한 거는 덮어 쓰면 안 되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1원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한 만큼 벌을 받는 건 누구나 다 공정이라고 말하지 않았나. 벌을 받아야지. 근데 왜 그걸 가지고 안 받으려고 피하려고. 10원 하나 받은 게 없다? 초밥이 10원은 넘을 거다. 그걸 몰랐다고? 그것만 몰랐을까? 10원 한 장 받은 거 없다? 내가 검찰에서 다 이야기할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숨길 수 없는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며 "작은 돌 하나 던지는데 저렇게 안달이다. 정말 큰 돌 날아가면 어떡하려고"라며 대형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한동안 그렇게 살았던 게 참 바보 같고 후회스럽다. 내 가족도 못 지켰다. 내 재산을 검찰이 다 뒤져보니까 3,000만 원 나오더라. 김용하고 정진상은 월급 300만 원인데 여의도로 이사 가고, 정진상은 빚도 하나 없이 아파트 얻었다고 한다. 그게 가능한가. 나는 월급을 1,000만 원씩 받았는데 남은 게 3,000만 원이고 빚은 7,000만 원이다"라며 "내가 두려운 게 있겠느냐. 회유? 협박?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말라고 해라. 내가 밝힐 거다. 구역질이 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작년에 검찰이 자신의 거주지를 덮쳤을 때 휴대폰을 창밖으로 던진 것과 관련해서도 "마지막 본선이 열흘 남았는데 (이재명 대표가 최종 후보로 선출돼 본선 직행이 확정된 건 10월 10일이고, 유 전 본부장이 휴대폰을 버린 시점은 9월 29일이다), 이길 것 같은데 안달이 난 거다 (대장동) 사건 터지니까. 그래서 1주일도 안 된 휴대폰 버리라고 XX해 가지고, 내가 휴대폰 버렸다가 난리가 나고. 하여간 쌓여 있는 게 너무 많아 울분이 안 풀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장동 수사 초기엔 입장을 달랐던 이유에 대해선 "지켜주려고 그랬다. 그들이 처음에 나를 회유하고 했던 건. 감옥 안에 있는데 가짜 변호사 보내가지고 내가 검찰 가면 무슨 말 하나. 동정이나 살피고"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2014년에도 대장동 일당에게 1억여 원을 받아 김용 부원장에게 전달했냐'는 질문에 대해선 "그건. '새발의 피'"라면서 "내가 거짓말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 이번에 8억 원 사건도 내가 오히려 연루되는 건데 왜 이야기를 하겠나. 내가 지은 죄만큼 벌 받으면 된다. 돈을 요구해 가지고 실컷 받아쓸 때는 언제고 만난 적도 없다? 내가 유령을 만났나?"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민주당에선 증언만 있고 증거는 없다고 한다. 검찰이 증거를 갖고 있는 건가'라고 묻자 "다 확보했다"고 답했다.
그는 '김용이나 정진상에 돈이 건너갈 걸 이재명 대표가 알았다는 말인가'라는 질문에 "모르는 게 있겠느냐. 정진상이 몰랐겠느냐. 나하고 술을 100번, 1,000번 마셨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릴 수 있어도 숨길 수 없는 게 행적이다. 눈앞에 찍힌 발자국을 어떻게 숨기나. 힘으로 누르겠다? 눌러보라고 해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면서 "검찰에서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법정에서 다 밝히겠다. 가릴 수가 없을 거다. 가릴 수 없으니까 두려울 거다"라고 경고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05740 -이재명의 업적은 대장동개발이익을 민간토건사업자가 모두 가져갈 상황에서 공공(성남시)이 50%가져가도록 바꾼것인데 대장동일당에게는 이재명시장은 자신들의 수익중 절반인 1조원 가까이 터널공사등으로 가져가버린 원수가 되는데 돈까지 줬다고? 검찰은 국민들이 바보천치로 보이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05740 이재명의 업적은 대장동개발이익을 민간토건사업자가 모두 가져갈 상황에서 공공(성남시)이 50%가져가도록 바꾼것인데 대장동일당에게는 이재명시장은 자신들의 수익중 절반인 1조원 가까이 터널공사등으로 가져가버린 원수가 되는데 돈까지 줬다고? 검찰은 국민들이 바보천치로 보이나?
시민언론더탐사 검찰이 이준수의 주변인을 털어서 진실증언을 막으려는 의혹 https://m.youtube.com/watch?v=Of1CHWF0HD0 [도이치 주식 제3의 주포-주가조작 4범 이준수 단독 인터뷰] 김건희는 내 말 듣고 주식 사는 회원이었다 검찰은 이준수(본인)에게 검찰출석-조사하는것을 기피하고 이준수(본인)의 주변인들만 털고있다
시민언론THE탐사-제보자x 추가 제보 https://www.youtube.com/watch?v=BnJZeN2HUpQ 김건희 또 다른 작전주 NSN 뒤에 삼부토건-윤석열 동문 그림자 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의 줄리는 조남욱의 삼부토건(르네상스호텔) -적폐법조인등 한국의 거악카르텔인맥으로 주가조작-금융사기-토건비리등을 은폐한 쥴리(김건희)범죄가 핵심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 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 전의 초기 우주 빛 포착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