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대구경북통합 무산되면 탈당이나 의원직 사퇴"
"후폭풍 엄청날 것", "장동혁 지도부 비겁하다. 지도력 잃어"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갑)이 25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이 무산될 경우 “탈당이나 의원직 사퇴를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25일 경북일보 유튜브 ‘만나GO’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대구·경북의 압도적인 사람들이 원하는 걸 팽개친다고 하면 이 당에 남아 있을 이유가 뭐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서도 거듭 탈당 의사를 밝힌 뒤, "우리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압도적으로 찬성하고 바라고 있는데 우리 지역을 핵심 기반으로 하는 당에서 이걸 반대하거나 소극적으로 해서 안 된다면 그 반발은 불을 보듯 뻔하고 거기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겠다"며 "그래서 저는 찬반을 의원들이 자기 이름을 걸고 정치적 판단을 받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통합법 통과 불발시 "후폭풍이 엄청날 것"이라며 "그렇다면 반대했던 대구시의원들에 대한 책임 추궁도 매서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장동혁 지도부가 오전 10시 대구경북 의원들을 소집해 찬반투표를 하려는 데 대해서도 "이런 조치 자체가 지도부가 지도력을 잃고 있는 것"이라며 " 대구·경북 의원 25명 중에 22명이 이 법안을 냈다.시도의회가 다 찬성했던 일인데 이제 와서 다시 의원들에게 찬성이냐 반대냐 묻는 것은 비겁한 조치"라고 질타했다.
진행자가 이에 '실질적으로 지도부가 반대하고 있다는 거냐'고 묻자 주 의원은 "저는 그렇게 보고 있다, 당연히"라며 "제가 일일이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는 하고 있지 않지만 제가 그런 걸 확인을 요구했을 때는 여러 가지 짚이는 게 있어서 그런 거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주 의원은 25일 경북일보 유튜브 ‘만나GO’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대구·경북의 압도적인 사람들이 원하는 걸 팽개친다고 하면 이 당에 남아 있을 이유가 뭐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서도 거듭 탈당 의사를 밝힌 뒤, "우리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압도적으로 찬성하고 바라고 있는데 우리 지역을 핵심 기반으로 하는 당에서 이걸 반대하거나 소극적으로 해서 안 된다면 그 반발은 불을 보듯 뻔하고 거기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겠다"며 "그래서 저는 찬반을 의원들이 자기 이름을 걸고 정치적 판단을 받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통합법 통과 불발시 "후폭풍이 엄청날 것"이라며 "그렇다면 반대했던 대구시의원들에 대한 책임 추궁도 매서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장동혁 지도부가 오전 10시 대구경북 의원들을 소집해 찬반투표를 하려는 데 대해서도 "이런 조치 자체가 지도부가 지도력을 잃고 있는 것"이라며 " 대구·경북 의원 25명 중에 22명이 이 법안을 냈다.시도의회가 다 찬성했던 일인데 이제 와서 다시 의원들에게 찬성이냐 반대냐 묻는 것은 비겁한 조치"라고 질타했다.
진행자가 이에 '실질적으로 지도부가 반대하고 있다는 거냐'고 묻자 주 의원은 "저는 그렇게 보고 있다, 당연히"라며 "제가 일일이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는 하고 있지 않지만 제가 그런 걸 확인을 요구했을 때는 여러 가지 짚이는 게 있어서 그런 거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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