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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 '대전시장' 이장우 49.5% vs 허태정 40.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9.7% vs 민주당 39%

<한길리서치>의 대전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디트뉴스24, 굿모닝충청, 충청뉴스, 대전뉴스) 의뢰로 21~22일 이틀간 대전 유권자 1천6명을 대상으로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장우 49.5%, 허태정 40.7%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 없음(6.9%)과 잘모름 및 무응답(2.9%) 등 부동층은 9.8%였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9.7%, 민주당 39%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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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ㅇㅇ

    한길리서치 전화 작작 처 걸어라 존나짜증나니깐

  • 2 0
    대한민국

    서철모나 이장우나 둘다 부동산에 민감하지않은사람들이다.
    서울에가서 살지 왜 대전에 살까! 공직선거법도 잘지키는지 의문이다.
    국힘당은 한심당! 민주당에게 위기감만 만들면 결집한다. 적극!
    대전예술인도 한심하다. 대전출신이 모두아니지만 왜그렇게 이장우팔이에
    신경쓰는지 백번천번 어이없다. 한심하다. 그런자들이 문화예술하다니!

  • 3 0
    대한민국

    이장우는 서울에 집이있고 대전에는 전세살이한다.
    게다가 토론회에 지각해서 불참까지했고 상대방후보를 불편하게만들었다.
    대전예술인들은 뭐하는집단인가! 이런자에게 지지와 성원보내다니!
    한밭문화제못해서 그랬다면 문제다. 충남예술인들은 김정섭에게했으니 좋은일이다. 이장우는 전과자다. 그것도 공문서에 대해 벌금형받았다. 폭력행위는 어떠한일로 이유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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