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심송심' 비판에 "정치적 부채 없다"
"이낙연측 설훈 '경선불복'발언, 아주 경계해야 할 문제"
송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치적인 부채가 없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경기지사에서 지사직 사퇴를 권고한 이상민 선관위원장에게 쏟아진 '장애인 비하' 문자폭탄에 대해서는 "배설물처럼 쏟아내는 말들을 언론 기사로 쓰는 것이 적절한가 의문이다"며 "아예 무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낙연 대표 설훈 선대위원장의 '경선 불복' 시사 논란에 대해선 "아주 경계해야 할 문제"라며 "자포자기 심정으로 무한정 네거티브를 쏟는다면 당원들이 평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제안하고 이재명 지사가 동조한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에 대해선 "지금 단계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열린민주당이) 우리 분당이고 함께 일해야 할 당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선후보가 선출되면 상의해서 어떻게 열린민주당과 협력해갈지 논의하겠다"며 10월후 통합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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