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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예비경선후 판 흔들리고 있다"

"도덕적 문제 없어야 비호남 유권자 지지 받을 수 있어"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0일 "예비경선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특정 후보에게 거의 승산이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예비경선을 마치면서 큰 변화가 있었다. 판이 흔들린다"며 이재명 대세론이 흔들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경선이 끝나기까지 두 달 정도 남았는데 그 사이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저조한 지지율에 대해선 "여론조사 지지율은 단순 참고사항"이라며 "여론조사를 보고 춤을 추는 것은 우스운 현상이며 우리처럼 그렇게 일희일비하는 나라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본선에 가면) PK 등 비호남 지역 국민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며 "PK나 비호남에서 어떤 후보를 선택할 것이냐의 기준 중 가장 중요한 게 도덕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도덕성 흠결이어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정치적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경선 과정에서 도덕성 문제를 덕담으로 가볍게 다루면 경선 후 고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제대로 검증 및 담금질해야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며 철저한 도덕성 검증을 주장했다.

그는 “유력 후보 간 도덕성 논란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우회적으로 이재명 지사, 이낙연 전 대표를 싸잡아 비판한 뒤, "도덕적 문제가 없어야 비호남 지역의 유권자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낙연 전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제가 선관위 예비후보에 등록을 마쳤다고 말씀을 드린 것은 완주한다는 뜻"이라며 일축했다.
이승은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한가지는 분명하다..

    갑자기 민주당에서
    사면론 연기를 피우는것은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작전말고
    다른경우는 없다는것만 명심하면된다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대부1 의 대사에서
    화해제안을 하는자가 배신자라는 말이 나오는데
    민주당도 사면과 통합 또는 갈등을 치유한다는 말을 쓰는자가
    배신자라는 뜻

  • 1 0
    503호친인척-동양물산-삼부토건의혹2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 1 0
    503호친인척-동양물산-삼부토건의혹1

    조남옥회장-르네상스호텔 6층 적폐검찰 요정파티-옵티머스 사태
    1. 결국 503호부터 엮이는 군사독재권력의 잔재는 적폐검찰과의
    유착을 통해 현재까지 금융사기 은폐권력의 실체가 됐고
    웃기는짜장은 그냥 적폐카르텔의 말단 하수인정도이며
    2. 고가의 오피스텔등은 군사독재권력이 적폐검찰을 관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안가로 보면된다..

  • 1 0
    1년 전

    이낙연 대표가 고공행진 할 때 난 예상했다.

    "결국은 이재명으로 이낙연을 잡고, 이재명은 정세균으로 잡고, 정세균은 김경수나 유시민으로 잡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퇴임 후 자신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다!"
    "여차하면 정동영을 죽이고 이명박을 역선택한 상황이 재연될 것이다!"
    지금은...?

  • 0 0
    아나키스트

    새균이형 도덕적 흠결 없는 사람이 어딨냐?너냐?7,80년대 학창시절 윤리 선생도 흠결은 다 있어.설사 없다고해 그렇다고 그사람이 국정운영을 잘 힐것 같냐?옛날에 최규화가 리더쉽 있냐?낙엽하고 새균 고건 번ㄱ문들이 최규화랑 같은 카테고리야

  • 1 0
    breadegg

    이 사람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종 잡을 수가 없다.
    .
    도덕성?..
    도덕성의 기준은 뭥미?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면, 도덕성이 우찌되는 게야?
    .
    나는,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않는 사람과
    거짓을 밥먹듯이 하는 인간 말종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 0 1
    지역을 떠나

    도덕적으로
    범죄 전과도 없고 가족간 쌍욕도 안하고
    무상연애도 안하는
    국민 일반의 표준정도 되는
    사람이 지도자 되어야 합니다
    박근혜 문재인 거치면서 워낙
    무능에 질려 일만 잘하면 용서도
    된다고?
    솔까 이재명이 무상복지 타령 말고
    일 잘한게 뭔데?
    성남시장은 다른 시와 달리
    네이버가 성남에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는지 몰라?
    그걸로 돈 나눠주며 생색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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