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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자들 "현장서 '추미애 기관지'라 비아냥"

"'무리한 편들기' 오보로 이어져", 현장기자-데스크 정면 충돌

<한겨레> 현장기자들이 "현장에선 더는 '법무부 기관지', '추미애 나팔수'라는 비아냥을 듣고 싶지 않다"며 데스크가 친정부 보도를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 파장이 일고 있다.

<한겨레> 현장기자 41명은 26일 편집국 국·부장단에게 이메일로 보낸 성명에서 “데스크에서 구체적인 정황이나 물증 없이 ‘한쪽 편을 드는 기사’를 현장에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장기자들이 집단성명을 발표하고 나선 것은 지난 2019년 9월 당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비판 보도가 삭제된 것에 항의하며 국장단 사퇴를 촉구한 데 이어, 1년4개월여 만이다. <한겨레> 기자와 데스크, 기자와 논설실간 갈등이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나돌더니 연초에 드디어 외부로 폭발한 양상이다.

이들은 "<한겨레>는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에 유독 관대했다"며 그간 법조기사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우선 <윤석열 새 혐의…’양승태 문건'으로 조국 재판부 성향 뒷조사>라는 지난해 11월25일자 기사와 관련해선 "추 장관의 틀린 주장을 그대로 담기도 했다. 이 기사는 '윤석열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재판부의 물의 야기 법관 해당 여부 등을 조사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며 "그러나 이후 공개된 문건에 ‘조국 재판부의 물의 야기 법관 여부’와 관련한 내용은 없었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한겨레>는 침묵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 분위기와 전혀 다른 무리한 기사 계획이 편집회의 과정에서 만들어져 일방적으로 찍어 내려진 경우도 많았다"며 "법원이 검찰총장 직무배재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다음 날인 12월2일 <”법원 초토화시킨 장본인인데…” 윤석열 살린 법원 결정에 착잡한 판사들>이라는 기사가 오전 지면계획에 잡혔다. 애초 현장 기자들은 ‘법원이 추 장관의 행정권 남용을 제한했다’, ‘재판부의 법리와 양심에 따른 판단이었다’는 판사들의 반응을 묶어 발제했지만, 편집회의를 거치더니 법원 판결로 ‘착잡한 판사’를 앞세우는, 취지가 정반대인 기사안으로 정리된 것이다. 취재 과정에서 ‘법원이 초토화됐다’거나 ‘법원 결정이 착잡하다’는 판사들의 반응은 극소수였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무리한 편 들기는 오보로 이어졌다"며 "<이용구 차관 관련 검찰 수사지침 “목적지 도달 뒤엔 운행 중 아니다”>는 기사는 법조계뿐만 아니라 진보진영에서도 ‘사실과 맥락에 맞지 않는 보도’라는 비판을 받았다. 경찰이 법무부 차관의 폭행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이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었어도 어차피 특가법 적용을 하지 못했다는 여론을 만들기 위해 추미애 라인 검사에게 받은 자료를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받아써 준 결과였다"고 개탄했다.

또한 "최근 불거진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또한 공정한 잣대로 보도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심지어 지난 15일자 지면에 실린 <김학의 출국금지, 절차 흠결과 실체적 정의 함께 봐야>라는 제목의 사설은 ‘실체적 정의’를 위해 적법한 절차를 지키지 않았던 상황을 옹호하는 논리로 쓰였다. 절차적 정의는 결코 훼손될 수 없는 법치주의의 핵심 가치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라는 인물을 떠나 기본권 침해는 최소한의 적법 절차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는 건 <한겨레>가 지난 30년간 지켜온 가치"라며 논설실을 직격했다.

이들은 "국장단과 사회부장, 법조팀장이 해당 기사와 사설에 대한 경위를 밝힌 뒤 그에 따른 합당한 책임을 지고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성명 전문

<한겨레>는 지난 2019년 9월 ‘조국 보도 참사’ 성명을 발표할 때와 견주어 달라진 게 없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성역’ 없이 비판의 칼날을 세웠던 <한겨레>는 조국 사태 이후 ‘권력’을 검증하고 비판하는 데 점점 무뎌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나 법무부 관련 의혹 취재는 가장 늦게 시작했으며, 결국 빈손으로 빠져나오기 일쑤였습니다. 최근에는 한발 늦은 취재를 넘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운전 중 폭행을 감싸는 기사를 썼다가 오보 사태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결국 현장에서 무기력을 넘어서 열패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소통이 잘 된다”, “균형 잡힌 보도”라며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 하는 국장단을 향해 절박한 심정으로 현장 기자들의 뜻을 모아 이 성명을 씁니다.

<한겨레>는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에 유독 관대했습니다. ‘윤석열 새 혐의…’양승태 문건'으로 조국 재판부 성향 뒷조사'라는 지난해 11월25일자 기사에서는 추 장관의 틀린 주장을 그대로 담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는 “윤석열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재판부의 물의 야기 법관 해당 여부 등을 조사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문건에 ‘조국 재판부의 물의 야기 법관 여부’와 관련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한겨레>는 침묵했습니다.

현장 분위기와 전혀 다른 무리한 기사 계획이 편집회의 과정에서 만들어져 일방적으로 찍어 내려진 경우도 많았습니다. 법원이 검찰총장 직무배재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다음 날인 12월2일 ‘”법원 초토화시킨 장본인인데…” 윤석열 살린 법원 결정에 착잡한 판사들’이라는 기사가 오전 지면계획에 잡혔습니다. 애초 현장 기자들은 ‘법원이 추 장관의 행정권 남용을 제한했다’, ‘재판부의 법리와 양심에 따른 판단이었다’는 판사들의 반응을 묶어 발제했지만, 편집회의를 거치더니 법원 판결로 ‘착잡한 판사’를 앞세우는, 취지가 정반대인 기사안으로 정리된 것입니다. 취재 과정에서 ‘법원이 초토화됐다’거나 ‘법원 결정이 착잡하다’는 판사들의 반응은 극소수였습니다. ‘착잡한 판사들’ 기사는 결국 오후 지면계획에서 빠졌지만, 이 기사가 어떤 이유로 누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지 현장 기자들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같은 날 편집부에서도 ‘오늘자 1면을 보며’라는 제목의 비판 글을 집배신에 올렸습니다. 윤 총장의 직무배제 집행정지를 인용한 법원 판결을 비롯해 추 장관의 무리한 징계 절차 등을 균형 있게 다루지 못한 지면을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감탄고토.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갈수록 염치도 없는 것인지. 정파성 미명하에 저널리즘이 죽어가고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습니다. 이는 현장에서 ‘친정부 매체’라고 조롱받는 기자들의 열패감과 비슷했습니다. 그런데도 집배신에까지 올라온 추-윤 사태 관련 항의 글에 대해 국장단은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무리한 편 들기는 오보로 이어졌습니다. ‘이용구 차관 관련 검찰 수사지침 “목적지 도달 뒤엔 운행 중 아니다”’는 기사는 법조계뿐만 아니라 진보진영에서도 ‘사실과 맥락에 맞지 않는 보도’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법무부 차관의 폭행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이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었어도 어차피 특가법 적용을 하지 못했다는 여론을 만들기 위해 추미애 라인 검사에게 받은 자료를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받아써 준 결과였습니다. 서초동에선 “추미애 라인 검사가 전날 밤 텔레그램으로 <한겨레>에 기사를 써줄 것을 요구했다”는 찌라시까지 돌았습니다. 현장 기자들은 기사가 나간 뒤 공보관에게 사실관계에 대해 지적을 받고 해당 의견을 법조팀장에게 전달했지만 자료를 준 취재원과 의견이 엇갈린다는 이유로 틀린 사실은 제대로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사실관계가 틀린 자료라는 현장 보고가 수차례 있었음에도 일부 내용만 수정해 이를 지면에까지 실은 이유가 무엇인지 국장단에 묻고 싶습니다.

최근 불거진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또한 공정한 잣대로 보도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심지어 지난 15일자 지면에 실린 ‘김학의 출국금지, 절차 흠결과 실체적 정의 함께 봐야’라는 제목의 사설은 ‘실체적 정의’를 위해 적법한 절차를 지키지 않았던 상황을 옹호하는 논리로 쓰였습니다. 절차적 정의는 결코 훼손될 수 없는 법치주의의 핵심 가치입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라는 인물을 떠나 기본권 침해는 최소한의 적법 절차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는 건 <한겨레>가 지난 30년간 지켜온 가치입니다.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수사로 김 전 차관이 저지른 죗값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점에 대한 분노와 제대로 된 절차에 따라 김 전 차관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전혀 상충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국 사태 때부터 지적된 편 들기 식 보도가 이런 사설과 보도를 낳은 본질입니다.

현재 법조 기사들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부끄러움과 책임은 온전히 현장 기자의 몫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한겨레>가 어쩌다가 “파시즘적”이라는 비판을 받는 기사를 쓰게 된 걸까요. <한겨레>가 쓰고 있는 비판 기사 가운데 상대가 아프다고 받아들일 만한 기사는 몇 개나 될까요. 그런데도 데스크들은 “현장 발제가 없다”, “현장 기자들은 식견이 없다”며 논점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사회부장이 지난 11월 열린편집위원회에서 “전통적인 검찰 기사가 아니다 보니 식견 있는 기자들이 볼 수 있다. 일선 취재기자들은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한 말은 데스크가 현장의 목소리를 어떤 논리로 배제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일방적인 찍어 누르기식 발제와 기사 작성 지시 환경에는 현장의 적극적인 발제도 불가능합니다.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한겨레> 창간사를 다시 되새깁니다. 이해관계를 떠나 틀린 건 틀렸다고 비판하고, 의혹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취재해야 합니다. 국장단의 정확한 판단과 현장 기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좋은 보도를 만듭니다. 데스크에서 구체적인 정황이나 물증 없이 ‘한쪽 편을 드는 기사’를 현장에 요구하며 설명하는 게 소통이 아닙니다. 현장에선 더는 “법무부 기관지”, “추미애 나팔수”라는 비아냥을 듣고 싶지 않습니다.

국장단의 어설픈 정권 감싸기와 모호한 판단으로 ‘좋은 저널리즘’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법조팀도 비슷한 문제 제기를 수차례 해왔지만 전혀 개선된 게 없었습니다. 이는 법조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한겨레> 취재기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라는 데에 젊은 기자들의 기자들의 뜻이 모였습니다. 데스크와 현장 기자들의 생각 격차는 커져만 가는데 국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토론단위 확대’ ‘보도 점검 자리’ ‘현장 기자 비상구’ 등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에 <한겨레> 현장 기자들은 국장단과 사회부장, 법조팀장이 해당 기사와 사설에 대한 경위를 밝힌 뒤 그에 따른 합당한 책임을 지고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요구합니다. 탁상공론을 넘어, 현장 기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특정 정파·좌우 진영 가릴 것 없이 공정한 잣대로 보도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책 마련도 함께 요구합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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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1 개 있습니다.

  • 1 1
    솟대

    한겨레 젊은 기자들아 ~ 역사관도 없고
    진실은 팽개치고 사실만 껴안고 소리지르는 근시안들아...
    니들이 기자냐 ?
    한겨레의 창간 정신을 새기지도 못하고, 못 따라가거든 조중동으로 가거라
    니들 수준에 맞을 거 같다....

  • 3 0
    내 생각은

    한겨레 창간정신 훼손하는 젊은 기자들은 역사공부 다시 하라. 정신 차리고 개혁에 동참하라. 싫으면 조중동으로 가라

  • 5 0
    그다이마이트

    한겨례도 뷰스앤뉴스도 한때는 진보언론이라 믿었지만..이제는 돈없는 조중동으로 전락해 버렸다. 이 기사를 쓰는 박태견이란 기자도 한때는 기자정신으로 이 길을 갔던 인물로 기억하고 있는데, 어느새 가난한 조선일보 뷰스앤뉴스를 이끌고 가짜뉴스로 매일매일 우리 국민들을 곡학아세 하는 인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참 세상이 요지경이다.

  • 9 1
    한걸레 망한이유가

    이거였군
    이명박근혜시절 입사한
    불량감자들
    이것들은 국힘당과 적폐세력의
    하수인 들이다
    그러니 정상보도를하려는
    중간간부들과 마찰이 심하지
    주인없는회사라서 하급자놈들이
    잘도 개기는구니

  • 2 9
    ㅌㅌ

    추씨 엄청나게 독한 여자다
    아직도 검언유착인가

  • 3 0
    사법개혁의 완성은..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 [수사]와 [기소]를 하고..

  • 1 1
    외국 암호해독업체에서는 테러에 준하는

    경우에만 아이폰 비번을 해독해주고
    아이폰의 AP프로그램(=아이폰의 OS) 수천개를 서버에 복사
    해놓고 암호해독할때 벽돌이 되면 다음 복사판을 해독하는
    막고 품는 방식으로 해독하며 비용은 10억원 정도로 알고있다.
    검찰의 총선개입은 유권자인 주권국민에 대한 반란이자 테러라고
    생각하므로 반드시 해독해야한다..

  • 2 0
    진짜철판 3(검찰게이트)

    검찰 총선개입의혹 현장녹음
    http://file.ssenhosting.com/data1/vamp666/gb011w.mp3
    http://cdn.podbbang.com/data1/vamp666/gb003w.mp3
    한동훈 검사장은 녹음파일이 또 있다는것을 몰랐던것같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수는 없다는것도..

  • 1 1
    개태견 네기사에 댓글놀이 재밌냥?

    대깨~이상한 댓글달아 찬성조작해놓고~~ㅋㅋㅋㅋ

  • 14 4
    조중동

    갈려다 못간 쓰레기자 ㄴㄴ들
    조국 장관이 재직중 권력을 이용한것도 아닌데
    분간도 못하고
    그냥 조중동 공작에 휩쓸린 쓰레기자 애들아
    월급 덜 받아서 기분 나쁜 모양이네

  • 10 2
    가끔 한겨레가 왜 이렇게

    변했지 하는 생각이 가끔 든다
    세월이 흘러 구성원이 달라지서 인가?
    조중동은 아무리 사람이 버뀌어도 그 썩은 논조는 안바뀌는데
    한겨레는 과거의 창간 정신을 잊어 가는것 같아 안타깝다
    옛날 80년대 대학시절 용돈을 꼬깃꼬깃 모아 종로경찰서 건너편의 임시 사무실을 찿아 창간주주가 되었고 그뒤로 뿌듯한 마음과 자부심을 가져 왔는데
    각설하고
    각성하라 한겨레여

  • 8 3
    해암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오보를 조중동과 같이 내는 것은 부끄럽지않고 이런 것만 부끄럽더냐? 오보를 내면 정정보도를 내고 사과하면 될 것을 겉은 정론지 속은 조중동으로 가고싶더냐?

  • 6 10
    민주당 기관지로 전락한 3류신문

    어쩌다 이지경이...
    니네는 이제 관제 어용3류신문이야
    누가 보겟니?

  • 9 2
    기자단 해체해야

    출입처 기자단이 문제다
    지들끼리 언론사 등급 나눈다
    기자단 편입 좌우한다
    편입 안 된 기자를 왕따시킨다
    출입처와 자신들을 동일시해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

  • 6 0
    국혐당의 욕방패는 명바기불법사찰물타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8752
    [ 김태년 - 이명박 국정원의 불법사찰 낱낱이 규명하겠다
    박지원 - 정보공개 청구에 적극 협력하겠다 ]

  • 4 0
    욕방패의 역사

    1 소수의 친일매국집단은 자신의 정체를숨기고 살면서
    국민분열위한 거짓정보(마타도어)와 병역비리등이 나오면
    대타로 욕먹는 욕방패(유승준)로 기득권유지한다.
    2 덮어야할 매우 중요한 이슈가 있을때나 가짜보수의 비리가
    나오면 보온병포탄이나 성추행같은사건이 반드시 터진다.
    3 어버이연합 욕방패 처럼 지저분한 기분이 안들게하는
    정권을 뽑아야한다.

  • 4 0
    바람

    그 때 기자가 기자 때려죽인건 어떻게 됐지?

  • 8 3
    조중동처럼

    친야당 대변지가 되고 싶다
    이거지
    그럼 해우소로 가라

  • 5 4
    하늘

    한계레는 진작에 사라져야 할 신문사 ...
    나라의 기본을 무너 뜨리는 범죄자 보다 더 악한 언론 집단으로 언젠가 모두 나라의 기본을 잘못되게한 죄로 관년자 모두는 처형 시켜야...

  • 1 1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1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3일후 주일)

    <세상은 요지경>의 가사 "짜가가 판친다" 처럼 가짜가 판을 치고 있었죠!!!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제목) 밀러의 실험에서 아미노산이 생성되었지만 단백질이 합성되지 않았다!

    아미노산 생성으로는 단백질 합성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말했다. 단백질을 합성하는 리보솜이 필요한데 밀러의 실험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이것으로 충분하다.찰스 다윈,우리를 용서하십시오"

  • 1 0
    맥스웰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

    백진태(크리스천)의 책<상대성이론의 종말> 상대성이론의 종말로 검색하면 블로그와 카페가 나옴

    정선호 박사(크리스천)의 책<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과 책<미래를 창조할 과학>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를 풀어 찾아낸)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이것으로 충분하다.아인슈타인,우리를 용서하십시오"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 8 7
    초심

    한겨레의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창간 멤버들이 초심에서 멀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2000년 이후 입사자들은 아가리 닥쳐라
    너희들은 아예 처음부터 초심조차 없었다
    조중동과 똑같은 월급쟁이들이 누구에게 돌을 던지는가???

  • 38 12
    한겨레 논조가

    언제부터인지 대깨문이더라고,
    그나마 기자들이 살아있구나,

    한겨레 색희들아.
    창사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라.
    적폐 짓 그만하고.

  • 17 4
    저것들이 본디

    조중동 시험 쳤다가
    떨어진 떨거지들이라서
    지 랄 발 광을 하는 게지
    한겨레 안본지가 한참이라

  • 2 2
    ㅋㅋ

    집없는 천사들의 반란이다

  • 7 4
    ㅋㅋㅋㅋ

    개겨레 똥종이 아직도 폐간 안됐냐? ㅋㅋ

    살인범 강간범 마약범이 기자하는 유사언론 ㅋㅋ

  • 8 4
    코코

    나 평생 조중동 bo지 않던 사람이야.
    (니기`미 씨`발 것들 bo지 금지어 풀어라.)
    헌데 요즘은 동아일보 보고 있어,
    한걸레는 절대 bo지 않아.
    경향을 bo지, 저런 걸레 신문을 볼 이유가 없지 않아?

    진보의 가치를 허무는 저 더러운 것들.
    썩을 것들.
    지옥이나 가라지.

  • 18 6
    지나가다

    현장서 추미애기관지란 비아냥은 싫고 국민이 하는 검찰기관지란 소리는 괜찮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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