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은 28일 자신의 특감반 재직시 "특감반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관련 보고서를 봤다"고 주장했다.
김 전 감찰반원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태우TV'에서 "특감반에서 보고서를 쓰면서 출력물을 가지러 갔는데 거기에 어떤 문서가 있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특감반 프린터는 모두 공유하는데 그렇게 (놓고 다니면) 안 된다. 각자 쓰는 것은 윗선 말고는 다른 IO(정보관)와는 공유하지 않는다"면서 "누가 출력해놓고 가서, 저는 보이니까 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김기현 울산시장에 대한 내용이었다. 조국 전 민정수석,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등장하는 동향보고서였다"며 "그것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다. 완전히 정치인 관련 보고서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업무대상이 아닌 불법이어서 휴대폰으로 찍었다"며 "이인걸 특감반장이 지나가서 그 문서를 주고 '이런 게 있던데요?"라고 말했더니 이 반장이 깜짝 놀라면서 문서를 잡아채 가더니 놀란 표정을 짓더라. 그 때 김기현 울산시장 첩보, 수사가 청와대에서 시작됐구나라는 것을 알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와대가 통상적 첩보이관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청와대는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의 양심 고백과 검찰이 확보한 물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정치사찰 첩보를 하명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며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그는 문제의 보고서를 '휴대폰으로 찍었다'면서도 현재도 갖고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아, 추후 공개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789.html 미전실서 주가조작플랜 국민연금찬성 끌어내려 작전 합병공개전 악재부각 주가 낮춰 합병 이사회 이후엔 주가 띄우기 합병 위기때마다 호재로 진화 주식매수 청구가 넘기는데 사활 법조계 합병 성사시키기 위한 선별적 정보공개는 시세조종 해당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김태우 수사관과 건설업자 최모씨의 통화 음성 파일 여러개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은 물론 많은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 2018.12.21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44
이번엔 김태우로 조국 수사? 한달도 안돼 또 피의내용 유출” 김태우씨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시절 인사 청탁, 지인 사건 수사 개입 시도 혐의 등 각종 비위로 대검찰청 감찰본부로부터 지난 1월11일 해임 결정 처분을 받았다. 2019.11.28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9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789.html 미전실서 주가조작플랜 국민연금찬성 끌어내려 작전 합병공개전 악재부각 주가 낮춰 합병 이사회 이후엔 주가 띄우기 합병 위기때마다 호재로 진화 주식매수 청구가 넘기는데 사활 법조계 합병 성사시키기 위한 선별적 정보공개는 시세조종 해당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당시 1 대 0.35(제일모직 대 삼성물산)의 합병비율이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고 국민연금 등 삼성물산주주들에게는 불리하다는 주주들의 문제제기를 예상하고, 이를 막기 위해 합병 결의 후“주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명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8675.html?_fr=mt2
별일이야 백원우 씨 말처럼 경찰서 서류를 보면 되잖아. 이 인간 몰골이 모든 걸 말해준다. 누가 네 말을 믿어. 송철호 시장은 울산에서 칠전팔기 했고, 지난 지방 선거 거의 민주당 싹쓸이었다. 서울 강남구도 민주당 출신이 구청장 되었다 . 울산 개표 결과 : 송 55.3 김 38.8, 그야말로 압승이던데 왜 소금 맞은 미꾸라지들처럼 난리야.
이번엔 김태우로 조국 수사?…양지열 “박형철이 공범 자백?” “한달도 안돼 또 피의내용 유출” 김태우는 청와대 특감반 근무 시절 인사 청탁, 지인 사건 수사 개입 시도 혐의 등 각종 비위로 해임 결정 처분. 2019.11.28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98
첩보? 이런 첩보가 허용되면 앞으로 선거구 마다 첩보 들어왔다면서 야당 후보 전부 수사 들어가고 선거 뒤 무혐의 처리해도 된다는 얘기네. 무슨 이승만 시대냐? 이번 정치사찰 선거개입수사 진상조사와 국조, 특검 통해 규명한 뒤 사실로 밝혀지고 문재인도 책임이 있다면 당연히 탄핵 절차 돌입해야한다. 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