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민주당 "정미경, 비열하고 악랄하기 짝이 없다"

"막말 흉기 휘두른 제2의 차명진이고 싶은가"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세월호 한 척을 갖고 이긴 문재인 대통령이 이순신 장군보다 낫다'고 비야냥댄 데 대헤 ”제1야당 최고위원으로서 정부여당과 각을 세울 수 있으나, 그 방법이 비열하고 악랄하기 짝이 없다"고 맹비난했다.

이경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난데없이 연관성도 없는 ‘세월호’를 들먹여 희생자들과 유가족의 아픔을 희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 흉기’를 휘둘러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뒤를 이어, ‘제2의 차명진’이고 싶은가"라고 반문하며 "당신 자녀의 아픔을 정치적 목적으로 희화화할 권한이 누구에게도 없듯이, 당신에게도 국민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들쑤실 권한은 없다"고 일갈했다.

그는 "‘제2의 차명진’의 길을 걷고자 하는 정미경 최고위원은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스스로 사퇴하라"면서 "정 최고위원의 발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황교안 대표도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공식 사과하고 정미경 최고위원의 최고위원직 사퇴 및 윤리위 회부를 결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진형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4 0
    YouWIN

    화내지 말아야 하는데 짐승들 데리고 말이야

  • 4 0
    하늘이

    저들은 사람이 아니므니다.

  • 5 0
    적폐참수

    자유한국당은 패륜정당

  • 5 1
    ★ 서울마포 성유

    '세월호 수사 방해' 혐의, 황교안 조사키로
    news.zum.com/articles/52207565

    세월호 참사로 ‘계엄령 조기 검토-독재 부활’ 최적기라 판단했을 것
    - 전우용 “‘독재자의 후예’들에 대한 경계 늦추면 학살 어디서든 다시 일어나”
    bit.ly/2Qf4sKQ

    조폭당 사람들만의 술자리
    news.zum.com/articles/51888522

  • 7 3
    ★ 송악산 임꺽정

    나경원, 부하(검사) 몫까지 횡령한 황교안을 自由韓國黨에서 즉각 퇴출하라 !!
    amn.kr/34639

    엉덩이춤, 황교안 지령 !!
    “좀 더 연습 계속해서 정말 멋진 ‘자유한국당 공연단’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여러분 !!”
    amn.kr/34570

    두드러기 黃, “후배님들, 엉덩이 좀 더 흔들어 봐”
    news.zum.com/articles/53637244

  • 21 3
    쪽바리녀 정미경

    당장 경제왜란 중에 쪽바리 편 드는 저 쪽바리년 정미경 내란선동죄로 고소해서 감옥에 처 집어너어야 한다.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넘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