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민주화 과정에서 거슬리는 것들을 다 잡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럴 필요 없음. 왜 저런 거지 같은 매국노들을 안 잡아들이냐고 정부의 조치가 너무 답답하다고 탓하기 쉽지만, 그럴 필요 전혀 없음. 저것들은 관리 당하고 있으며, 공분을 자아내는 뭔 개떡 같은 소리를 해도 결국은 여당을 빛내주는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임.
일본의 혐한,한국혐오 뉴스소스는 조선일보. 일본인들은 정말로 문재인이 김정일 하수인이라 생각하고 공산주의자라고 굳게 믿어. 조선일보 일본어판에서 기사나 댓글 100% 다 일본어 번역되는데 특히 실명 조선이일보 댓글은 다 문재인 종북/공산당/빨갱이로 별별 기가막힌 가짜뉴스가 99%. 조선일보 가짜뉴스,음모댓글로 한국 경제안보 위협,이건 국가반역죄, 다 조사해
난 갠적으로, 황세모와는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인다. . 그자는 유진무병<담마진이 있으면 병역이 없다>의 주역으로, 민권변호사에 특전사를 역임한 통령과는 급이 맞지 않아 보인다. . 머, 미운 놈 떡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만난다면 굳이 말릴 일은 없어 보이긴 하다만..
우리가 아베는 미국의 푸들 애완견이니 뭐니 놀려먹는동안 일본은 미국에 한국 죽일 계획 승인받은거야, 한일합방때도 미국승인없었다면 못했지 일본이 바보냐? 신용떨어지고 욕먹을 짓하게? 그런데 고작 대처방안이 미국 가랭이잡고 살기등등 미쳐버린 일본 말려달라고 애원 ? 일본여행금지도 당연히 해야지, 그러나 다 일본 시나리오에 나온대로 우리가 반응하는 것일 뿐,
963,370 views 대림동이 아닌 구로동이었고.. 지나가던 남자는 시민이 아닌 교통경찰이었다.. 결국 남녀대결구도로 20대 지지율을 낮추려는.. 목적의 가짜뉴스를 친일매국집단이 유포한 작전 으로 보인다.. 결론은 속보로 나오는 뉴스는 무조건 팩트체크 해야 한다는것..
니들이 뭘 할 수 있겠냐??? 차라리 북한에 협력을 구하고 공조하는 게 낫지. 한반도평화와 통일한국은 바로 북한과의 공조가 이뤄지는 걸 말하는 거고 미일은 지금 그걸 우려하기에 트럼프 한 손으로는 북한에 구애를 하면서도 다른 한 손으론 일본에 근대화기 침략정복지침을 다시 구현시켜 현정부와 최종 남북을 다루기 위한 방편으로 손목 비틀기, 목 누르기 중이야~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영국이 모리셔스 국토를 무단점유하다가 영국이 2차대전에서 빚을진 댓가로 미국에 멋대로 양도한 것이다. 모리셔스는 국제사법제판소에 반환소송중이며 트럼프는 중동전쟁보다는 미국제조업부흥이 중요하므로 일본에 기지사용비를 대납시키고 일본자위대를 인도양으로 진출시키는 생각을 하는것같지만 문제는 아베-자민당이 선거에 압승해야하는데 DMZ북미회담으로 선거폭망예약..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맥아더는 인천상륙이후 병력을 분산시켜 북진하는 실수 때문에 중공군의 전력에 밀려서 고전한것을 인해전술로 왜곡하고 만주등에 핵공격하자고 하여 3차대전을 만들뻔했는데..트루먼 대통령이 해임해버렸고.. 아베는 일본의 경제회복을 위한 방산무기수출때문에.. 펜스는 고향 인디애나주에서의 정치기득권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있다..
기초과학 제품의 수출을 지연시켜 디스플레이와 낸드플래시(=SSD..USB)의 납기지연-원가상승으로 한국상품의 경쟁력을 떨어트리고 비메모리(시스템반도체-CPU..GPU) 진출을 지연시키는것인데.. 해외수출을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바꾸면.. 물류비용감소로 경쟁력을 유지할수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국이 기초과학인력의 열정페이를 개선하는 문제는 남아있다..
맥아더는 인천상륙이후 병력을 분산시켜 북진하는 실수 때문에 중공군의 전력에 밀려서 고전한것을 인해전술로 왜곡하고 만주등에 핵공격하자고 하여 3차대전을 만들뻔했는데..트루먼 대통령이 해임해버렸고.. 아베는 일본의 경제회복을 위한 방산무기수출때문에.. 펜스는 고향 인디애나주에서의 정치기득권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있다..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한국은 자본과 기술이 있다.. 결국 개성공단이 북한과 한국이 경제시너지효과를 낼수있는 방법이라는것은 누구나 알수있다.. 개성공단을 반대하는것은 한국경제가 망했으면하는 친일매국집단 말고는 없으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9159
못만든다..한국이 일본의 기초과학제품(생산설비_소재_계측기)을 많이쓰고 있지만..아베의 수출제한은 결국 일본 기업도 재고누적 으로 타격받으므로.. 아베의 일본극우 선동 선거전략에 말려들지 말아야한다.. 물론 기초과학 핵심부품의 국산화는 반드시 추진해야하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853
제조업이 나가고 미국GDP는 15조달러인데 7조달러의 부동산저당증권이 부실화 되어 2008년 미국금융위기가 왔고 미국은 첨단IT산업과 군수산업이 주수입원이 됐다..트럼프는 군수산업에 쓸예산을 첨단산업으로 돌려야 재선될수있으므로 평화체제로가고 미국 석유-군수산업은 미국의회에 반대 로비를 하지만 한국은 평화체제로 가야한다..
CPU는 인텔 AMD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라데온(AMD가 인수) 이며 CPU에 그래픽프로세서(GPU) 내장으로 가격은 더오르고있다. 미국은 5g 대용량고속무선통신시장을 두고 중국과 경쟁하지만 미국에는 백혈병 위험이있는 반도체생산시설이 부족하고 공장은 중국이나 한국에 있는데 삼성의 시스템반도체(cpu gpu) 133조 투자는 중국일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 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북한의 핵개발에 쓰이는 장비-소재가 일본에서 수출되는것을 알고있으면서 방관한것은..북한핵이 일본의 평화헌법개정과 재무장 명분이 되기때문인데.. 트럼프의 재선을 막는것이 첫번째 목적이고.. G20에서 왕따된 아베가 참의원선거승리와 헌법개정을 위해 한국에 경제보복하여 일본 극우지지층을 결집하는것이다.. 물론 트럼프는 이런내막을 알고 G20에서 아베패싱..
일본이 북한의 핵개발을 간접지원한 이유는 일본은 1990년대이후 장기경기침체에 빠져있고 이것을 벗어나려면 일본방산무기수출과 핵탄두6000개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해야하는데 북한의 핵은 필수적인 적대적공생조건이며 일본헌법을 바꾸는 여론조작에 한국의 자한당과 조중동 찌라시는 일본의 충실한 대변자역할을 하고있다..그들에게 일제강점기는 좋은 시절..이었으므로..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