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학교 비정규직 파업, 文정권의 비현실적 약속 때문"
"이행하지 못할 공약으로 표심 얻고 이제 와서 나 물라라"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국 학부모들의 걱정이 깊어간다. 총파업 강행시 파업 참여인원은 5만여명으로 추산되며 2000곳 넘는 초중고 급식이 멈출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행하지도 못할 공약으로 표심을 얻어놓고 이제 와서 나 몰라라 하는 식의 무책임한 정치가 이런 총파업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라며 "결국 민노총이 들이미는 청구서에 꼼짝 못하는 이 정권이 우리 아이들을 점심마저 못먹게 하는 사태를 초래하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버스 대란, 크레인 대란에 이어 급식대란까지 우리 경제와 민생이 바람 잘 날 없는 '대란 정권'이다"라며 거듭 문재인 정권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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