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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달라진 것 없어 협상하기 어렵다"

"유아틱? 착한 동생이 왜 이런 나쁜 말 하는지 모르겠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1일 "지금 여당의 작태는 국회 정상화가 아닌 일방강행 의지만 보이고 있고 달라진 것이 없다. 같이 협상하기 어렵다"며 개원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관권선거 의혹 대책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같이 만들어가는, 국회를 정상화하려는 진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여당의 연찬회 내용을 보면 국회를 열어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생각에 걱정이 된다"며 "국회를 여는 데 있어서 여당의 인식 전환, 민생 국회가 될 수 있는 콘텐츠로 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점에서 교감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회의에서도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의 '유아틱' 발언을 거론하며 "착한 동생이 왜 이렇게 나쁜 말 하는지 모르겠다"며 "대통령과 여당의 왜곡된 언론플레이가 민생국회를 열고자 하는 여당의 희망마저 꺾고 있다"고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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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목불인견

    나경원은,본업에 충실하라.
    너의 본업은 서울 변두리 여관에
    출장다니는 여관바리다.

  • 0 0
    황교수

    나경원 꺼져 10 8녀나

  • 0 0
    다스뵈이다 64

    1)
    개신교인이라 몰랐다는 황교안 3월엔 조계사 찾아 합장
    http://www.vop.co.kr/A00001410363.html
    2)
    언더웨어 목사가 황씨에게 장관제안받고
    장관으로 만족못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정치브로커 본색을 커밍아웃했는데
    결론은 드루킹같은 쓰레기
    3)
    한기총은 종교단체가 아니라 극우정치단체
    교회에서 선거법위반하면 촬영하고 고발해야함.

  • 0 1
    어벙이

    국회의원 절반을 줄이면 4년간 5천억이 절약된다.
    민주당이 북한으로 가면 한해 수십조 예산이 보전된다.
    북한에 쌀만 보내지 말고 민주당의원들도 같이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4 0
    대화는 인간과 하는 거다

    이미 오래 전 스스로 인간이기를 거부한 야당의 뽀시래기들아,
    아무리 발버둥쳐도 니들 몸값 땡전 한 푼 안 올라간다.
    인격을 갖춘 인간이 아닌 존재들에게는 가치를 산정할 필요조차 없는 법.
    먼저 인간의 몸을 받아서 다시 한번 태어나고, 듬직한 마음으로 세상을 봐라!

  • 7 1
    지옥남자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깜빵에 들어가야 할 인간들하고 무슨 협상?
    범죄자가 피해자보고 사과를 안한다고 헛소리를 하지 않나.
    여름이 되니 정신상태가 점점 이상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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