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반도 훈풍에 대외신인도-제조업 경기 좋아져"
당내 조선산업특위 설치, "제조업 활력 촉매되게할 것"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8일 기업경기 전망 반등과 관련, "제2차북미정상회담에 따라 남북경제교류 활성화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번달 제조업 BSI는 69를 기록하며 세달만에 상승 전환했고, 다음달 제조업 업황전망지수 역시 지난달에 비해 무려 11포인트 상승한 76을 기록해 상승 폭만 따지면 9년만에 최대폭 증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한반도에 불어오는 훈풍에 힘입어 우리 경제 대외신인도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며 CDS 프리미엄 29bp를 거론한 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부도위험 가능성은 영국이나 캐나다보다도 낮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제조업 부문 활력이 회복되도록 당차원 지원대책에 보다 속도를 낼 것이다.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어제 당내 조선산업활성화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며 "당은 조선업이 제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촉매가 될 수 있게 특위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민주당은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갑), 문상모 경남 거제 지역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조선산업활성화특위를 설치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번달 제조업 BSI는 69를 기록하며 세달만에 상승 전환했고, 다음달 제조업 업황전망지수 역시 지난달에 비해 무려 11포인트 상승한 76을 기록해 상승 폭만 따지면 9년만에 최대폭 증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한반도에 불어오는 훈풍에 힘입어 우리 경제 대외신인도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며 CDS 프리미엄 29bp를 거론한 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부도위험 가능성은 영국이나 캐나다보다도 낮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제조업 부문 활력이 회복되도록 당차원 지원대책에 보다 속도를 낼 것이다.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어제 당내 조선산업활성화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며 "당은 조선업이 제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촉매가 될 수 있게 특위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민주당은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갑), 문상모 경남 거제 지역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조선산업활성화특위를 설치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