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내 반발에 손금주·이용호 입당 유보
호남 당협위원장과 친문 등 입당에 강력 반대
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두 의원을 포함해 입당을 신청한 71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 이같이 방침을 정했다고 소병훈 심사위 부위원장이 밝혔다.
심사위는 오는 13일 회의를 다시 열어 두 의원을 포함해 보류 안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당규에 따라 오는 14일까지가 최종 심사 기간이어서 이 이전에 결론이 날 전망이나, 호남권 당협위원장들이 입당 허용을 강력 반대하고 있어 최재성 의원 등 일부 친문 의원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어 입당 허용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