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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한미 워킹그룹은 '대북 과속 단속반' 두겠다는 의미"

"文정부, 국내외 우려에도 평양공동선언 등 일방적으로 비준"

자유한국당은 31일 한미 양국이 '워킹 그룹'을 만들기로 한 데 대해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간 협력에 있어 한미간 소통과 공조를 강화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반색했다.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워킹그룹 설치 합의는 북한 핵문제에 대한 한미간 이견 정도가 수인 범위를 넘어서면서, 한미간 철저한 공조로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서 추진한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가 전제되지 않는 남북간 협력은 실패한 햇볕정책의 전철을 밟는 것"이라며 "한미간 워킹그룹을 통해 북한 비핵화를 위한 철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전옥현 한국당 국가안보특위 위원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제안한 워킹그룹은 통상적인 외교적 소통과 협력보다 한미대북공조라는 전통적 틀 속에서 사전 실무조정에 방점을 둔 것으로 해석된다"면서 "대북 과속 단속반을 두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위원장은 그러면서 "미 국무부는 비건 대표의 방한 직전 북한 선박의 불법 환전 사진을 전격적으로 공개했다"며 "지난 5월에 촬영한 것을 5~6개월 지나 공개한 의도는 우리 정부에게 대북제재를 확고하게 지속하라는 압박"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난 29일 비건 대표가 외교부 청사를 방문하면서 북한 지명이 상세하게 표기된 지도를 일부러 기자들에게 보이도록 휴대한 것도 무리한 남북 경협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것"이라며 "주한미대사관측이 방북한 4대 그룹의 대북사업을 직접 검토한 것도 속보위반에 대한 경고"라고 말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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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국내외에서 누가 우려하냐?

    일본 극우 아베?
    일본 극우의 돈을 받는 볼튼 백악관 안보 보좌관?
    일본의 극우와 같은 자유당?

  • 0 0
    적폐*참수

    민족의 역적의 대명사 박근혜를 비롯하여 윤병세, 김기춘, 황교안, 양승태 등은 반민족특별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도대체 이 강산에는 왜 이렇게 친일매국노가 많은가 매국노를 키우는 조직부터 박살내야 한다

  • 2 0
    미친놈들,

    그래 니들이 미국의 푸들 정도가 아니라 좀비라는 것 바로 인증하네. 냉면발언은 아무것도 아닐 걸 그토록 언론 동원해 여론몰이 들끓게 하더니 트럼프의 승인받아야 한다는 말에도 감읍~ 이제 감독 통감클럽 만든다는데도 '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일이지요~~' 저런 쓰레기들을 총선 때까지 어찌 두고 보냐??? 환장하겄다!!!

  • 5 0
    자유당이 경제,안보,통일의 저해세력

    트럼프가 김정은 칭찬하고 "사랑한다"고 말한건
    왜~논평 없는데?? 양아치들!

  • 3 0
    적폐*참수

    평화통일반대하는 나라팔어먹을놈들
    친일매국노놈들아 천벌받어라
    일베 니들만 사라지면 나라깨끗해진다개한당,똥바른당 자슥들

  • 6 0
    조케따, 지랄당아!

    국민들은 이 약소국의 비애에 피눈물이 나고 억장이 무너지는데 너거는 신나고 좋겠구나. 너희들의 후안무치에 정말 한 하늘을 같이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알겠구나. 가거라, 너희들의 미친 발걸음대로. 우리는 뚜벅뚜벅 새 역사의 길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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