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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페르시아에선 부패 재판관 가죽 벗겨 의자 만들었다"

권성동 의원 구속영장 기각한 법원 맹비난

정의당은 5일 법원이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 구속영장을 기각한 데 대해 "권 의원에 대한 범죄 성립 여부에 법리상 의문이 있다고 말하는 법원은 이미 국민들의 법적 상식, 법 감정과는 이미 아득히 떨어져 있다"고 비난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권 의원이 저지른 범죄 혐의의 증거는 차고 넘치고, 불구속 수사가 이뤄질 경우 또 다시 권력을 통해 증거인멸에 나설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재벌이나 권력자들에 대한 법원의 편파적 행태는 도를 넘고 있다"며 "공평무사의 원칙 따위는 헌신짝처럼 내던져버리고 돈과 권력을 추종하는 법원에 대해 국민들이 신뢰를 보낼리는 만무하다"며 거듭 법원을 맹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과거 2,500년 전 페르시아에선 부패한 법관과 법정의 부정행위에 대한 경고로 부패 재판관의 가죽을 벗겨 의자로 만들고 그의 자식을 다시 재판관으로 임명했다고 한다"며 "이제 남은 것은 법원의 전면적인 개혁뿐이라는 점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기까지 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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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2 0
    정말,,,

    매번 말하지만,,,
    적폐중의 적폐는
    법원의 판사들이다.
    개쉐희들..가죽을 벗겨
    진짜로 의자 만들어 버려야
    속이 시원하겠다.

  • 4 0
    그날을 기대해 보자고

    가죽벗겨 의자 만드는 날이 올게야 암 ~암
    그래야만 법이살고 공평한 사회가 된다

  • 5 0
    시원한 논평이나

    좀더 근본적인 의문은
    강남부자집 자식들이 좋은 교육을 받고 서울대 나와 고시패스해서 법관이 되고
    시민으로부터 선출되지 않은 그들이 우리 서민의 생사, 삶의 조건을 지배할 권력을 갖는다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당수준의 인문사회,역사에 대한 소양을 갖춘 자들중에서 시민들 다수의 선출에 의해 법관이 되는 그런 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4 0
    ㄷㄷㄷ

    시원하다. 가죽벗겨야.

  • 10 0
    지나가는 나그네

    정의당 제대로 말 잘하네. 아직 이 나라가 조선시대 이후로는 저런 역적죄에 대해 공개 처형이 사라져서 앞으로도 고쳐지지 않아, 민주주의 법의 잣대로 요리조리 피해가게 하니 저런 일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그게 발각되도 되려 큰소리 치는 세상이고 저들의 혜택받은 자들은 최고의 능력있는 실세 정치인으로 생각하고 저 지역에서 죽어라 밀어주니 뭐가 달라지겠어.

  • 12 0
    적폐잔당 척살단

    써거문드러진ㄹ떼로 썩문드러진 떠어판 개쉐기들, 비리를 끝까지 추적 파헤쳐 세족까지 씨종자 한마리 남기지말구 살처분해 씨를 말려야만 ~

  • 15 0
    적폐소탕

    언제든 한번은 제대로 해야만
    이 나라가 바로 서고 미래가 있다.
    어정쩡하게 흐지부지하면
    만년 도로아미타불이다.
    수십년 묵은 적폐
    하루 아침에 뿌리 뽑힐까?
    촛불의 대의와 초심
    흔들리지 말고 끝을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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