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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당국자가 도장 꾹 눌렀다고 합의 되는 건 아냐"

"위안부 합의라고 할 것도 없어. 내용 불온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합의라고 할 것도 없다. 내용이 온전해야 합의라 하지 않나”고 비판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당사에서 열린 ‘좋은정책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위안부 합의와 관련한 박근혜 정부의 외교가 인간 존엄의 가치를 받드는 외교를 했나. 오히려 스스로 무너뜨리고 외교참사라 할 끔찍한 일을 합의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당국자가 도장 꾹 눌렀다고 합의가 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인간 존엄의 가치를 존중하지 못하는 것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인식하고, 성과외교를 한 그들을 질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풀 때도 우리는 인간 존엄 가치를 스스로 잘 이해하고 협상 기술이 아니라 관철되게 해야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축사 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한일 관계도 역시 역사에 대해서 진심이 통해야지만, 현재와 미래 관계도 양국이 우호적으로 정말 서로 친구가 되어서 잘 풀 수 있는 것”이라며 “인권 문제에 대해 같은 가치를 지향하는 두 나라 아닌가. 민주주의 국가로서 그런 부분이 다시 한 번 잘 소통이 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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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3
    1234

    추미애 대표는 말씀 조심하시오~~
    예의를 지켜서 말씀 가려서 하세요 불온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 합니까?
    그리고 현 문제인 정권+여당은 위안부 합의 이끌어낼
    자신 있나요?
    지난 어떤 역대정권도 못했는데....
    제대로 합의 이끌어 낸 후 이야기 하세요.
    말만 앞세우지 마시구요. .
    정말 이번 정권+여당은 역대 최악인것 같음.

  • 4 0
    추다르크

    요즘 워딩이 참 적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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